워해머 스페이스 마린 

 

1편에서 분대 하나 행성에 파견해서 온갓 똥꼬쇼로 스마무쌍찍고

카오스 유물 파괴 해서 뒷수습 함 

 

 

그런데 어째서인지 동일한 카오스 유물의 복제품 같은것이 남아있었고 

기술자들이 호기심에 유물로 연구하다 개판난거 수습하는게 2편 스토리 

 

 

 

 

 

 

 

그런데 스페이스 마린 2가 출시되기 1년 전 

 

둠 라이크 레트로 FPS 게임 '워해머:볼트건'이 출시됨

레트로 컨셉으로 스마무쌍 찍는 내용이라 스페이스 마린 작품의 스토리를 따라서 그 뒷수습을 하는 내용으로 만듬 

 

 

스토리상 스페이스 마린1에 나온 카오스 유물에 의한 사태를 뒷수습하고

유물에 대한 연구자료를 수집해 이단 심문소로 보냄 

 

 

 

 

 

 

따라서 인과과정상 스토리가 이렇게 이어지는 샘이고

스페이스마린1, 2 는 워해머 세계관에서 정사취급이 되서

중간에 낀 볼트건도 어느정도 정사에 가까운 내용으로 취급되야 하는데...

 

 

 

 

 

 

 

그... 문제가...

스마2에서 중대하나가 전체 투입되서 목숨걸고 잡았던 적들을 

둠라이크인 볼트건에서는 베테랑 마린 혼자서 다른 지원도 없이 혼자 쓸어버림

 

하다못해 스마2 타이투스도 혼자서 잡은게 아니라 분대원들이랑 협동해서 간신히 잡은것들을 

얘는 혼자서 톱질로 다 찢어발기면서 처리하고 감 

 

 

 

 

고작 카오스 저항력 있어서 강한 카오스 소서러 좀 쉽게 썰었다고 전직 중대장

 

계속해서 수상하다 의심받음

 

 

 

 

 

 

 

 

 

상급악마만 톱질로 여럿 썰고다닌 그냥 베테랑 분대원

 

의심이고 나발이고 아니 시발 어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