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근데 실제로 결혼식도 안하고 애도 안낳아서 고통의 굴레를 끊고 있잖아

너 주변만 그런듯 주위엔 이제 진짜 40중반 넘어가는 형 누나같은 뭔가 좀 그런 사람들 외엔 다 갔음 두번 가는 사람도 있고~

울 개붕이는 통계학을 주변미터로 반박하는 천재 만재구나

끼리 끼리니까

당연한거 아님? 애 낳는 동네 따로 안낳는 동네따로 지역별 소득별로 다 따라가고 차이가 나는거지

애들많은 동네가봐 대체 어디가 저출산?? 하게 됨 남들이야 어찌됐든 내주변도르 내가 사는거따라 상황이 달라지지 나라 망한다고 고사지내는 애들따로고 걍 잘먹고 잘사는 놈들 따로인게 세상이치인거지

혹시 울 개붕이 윤성빈이니? 근육만 쓰지 말고 뇌도 좀 쓰면서 살자

뭐에 긁혔는지 모르겠는데 당연한 소리를 하는데 못알아먹는건 울 개붕이가 더 그런거 같다 ㅠㅠ

돌려말해서 모르겠니? 나나 주위는 왠만치 나이도 먹고 벌만치 벌고 있고 주위에 애도 많이 낳는 환경이니까 애들도 많이 낳는다고 이야기해줘야겠니? 언어 지능이 떨어지는건 죄는 아니야 근데 주위에서 모자라단 소린 들을수있어

결혼을 앞두고 가뜩이나 나쁜 머리가 더 안돌아가는 거 같애서 친절하게 말해줄게. 난 혼인율과 출산율이 떨어지는 현상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넌 뜬금없이 내 주변이 어쩌고 하는 인신공격의 오류는 범했거든? 근데 나가 하나도 안 긁히는 이유가 난 이미 결혼도 하고 애도 많이 낳았으니까 걍 농담조로 너에게 제대로 된 독해와 반성을 권유했는데 끝까지 못알아 먹는 걸 보니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게.

결혼하는 거 너무 축하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근데 우리 부부처럼 애를 많이 낳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니가 멍청한 건 죄가 아니지만 유전적으로 결핍된 아이를 굳이 낳는 건 공리적으로 죄악이라고 생각하거든. 꼭 아이를 갖고싶다면 남의 정자를 기증받아서 낳는 걸 추천할게. 그럼 안뇽

ㅋㅋㅋㅋ 혼자 긁혀서 급발진하고 그럼 안녕~~~

그래 뭐 애를 낳았는지 말았는지 결혼은 했는지 알바는 아닌데 니가 조금이라도 머리가 있다면 내가 한말이 뭔지 알겠지 ㅋㅋㅋ 애낳는것도 빈익빈 부익부고 소득별로 차이나는거라고~

그런 이해도 자체도 없는 애가 독해와 반성 ㅠㅠ 에고 공리가 여기서 왜나오니 ㅋㅋㅋ 애낳으면 걔 인생이 어떻던 우리 연금 들어받쳐줘서 공리적으로 좋은거지 ㅠㅠ 공리주의의 뜻 자체도 모르면서 공리주의 이야길하니 안타깝다 ㅠㅠ

내가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그거야 그런 넌 뭔데 ㅎㅎ 공리주의 뜻도 모르면서 남 지능 지적이나 하는게?

나도 안 함. 어차피 부모님도 이미 퇴직해서 뭐 들어올 데도 없긴 함.

그 돈으로 동남아 여행이나 다니자 해서 매년 다니고 있음

그걸 크게 하는게 결혼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