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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던 시절에 만나던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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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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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48시간동안 총 7시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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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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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깐 사람들하고 만나는 게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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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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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한국 교도소 이런 문화가 있다고함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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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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꿇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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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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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ㅈㄴ 알차게 보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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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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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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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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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때 말귀 진짜 못알아듣는 후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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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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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 할배중 차량 힙하게 타는거 어디까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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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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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1년 반 된 컴퓨터랑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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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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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전신문고 10번넘게 신고해도 안바뀌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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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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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되면 열무 비빔국수 해머거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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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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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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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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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뒤에 후손들이 보면 우리 존내 힙하게 보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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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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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카메라쓰는지 아무도 관심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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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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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 커졌다고 딱따캐 이지랄 하는 놈 존나 꾸준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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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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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에르메스 왜사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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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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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10억을 가지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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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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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존나 녹진하게 끓여서 김치랑 소주해서 먹고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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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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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녀 닮은 연예인 누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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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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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이면 그렇게 따로 찔러주는게 비자금 형성에 도움주는거라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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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써 주기만 해도 감사감사임
그걸로 지랄하면 싸게 손절했다고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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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는 마음이 중요한거지 뭐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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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는사람 존나많다 걱정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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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이들의 용기 김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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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자금하라고 축의금따로 카톡따로 챙겨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