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제로사이다 같은데 찔끔 타마시면 지림 ㅋㅋ 넣는 청 음료수로 만들어줌
오
냄새 지리긴 해 ㄹㅇ
엥 콩포트도 비슷한 느낌아닌가 맛이? 청이 덜다나
딸기청 : 생딸기 느낌, 묽음, 삼투압으로 보관
딸기잼 : 졸여서 점성↑, 보관성 최강
딸기 콩포트 : 가열은 하지만 설탕 적고 수분 많아 냉장 짧게 보관
맛있긴해
과일+설탕+탄산 = 맛있음 ㅇㄱㄹㅇ
그게 에이드 자너~
청이 우리나라 레시피였어? 뭔가 자랑스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별 대단한 재료가 들어가는것도 아니지 않나?
레시피가 어려울 필요는 없잖아. 간단하니까 오히려 더 흥하는거일수도. 과일이랑 설탕만 있으면 되니까
그건 그러네 ㅇㅇ. 근데 뱅쇼같은것만 봐도 청 같은 레시피 있을것 같은데 없네
분명 있을거같긴함 ㅋㅋㅋ 한국이라는 3세계 미지의 영역이라는 뭔가 신비함? 그런게 더 크게 작용하지않을까싶음 ㅋㅋ
제로 과일청은 없나요
알룰로스로 한게 있긴하던데 가격은 배로 비싸고 양은 배로 적더라 ㅅㅂ...
꿀은 설탕 대신 쓸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대체재입니다. (단, 맛이 바뀝니다.)
올리고당, 알룰로스를 쓰면 딸기청은 만들 수 있지만,
보존 기간이 짧아지고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2주 이내 소비 추천)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같은 "칼로리 제로" 계열은 삼투압이 거의 없어
→ 사실상 딸기청을 만들 수 없습니다. (즙만 생기고 부패함)
그냥 한국의 방식으로 먹는게 유명해진거지 설탕과 과일 조합은 흔하겠지
당장 딸기에 설탕 뿌려서 하루이틀 냉장고에 묵힌걸 딸기시럽 이라고 하는데
과일 염장, 과일 김치 같은건데 걍 즈그네들도 분명있는데 걍 몰라서 갖고오는거지.
가열하지 않는게 신기하다는 거고 가열하지 않았을때 원재료의 향이 더 살아나는 부분이 호평인 거라고 추측해본다
가열하면 그냥 서양에도 많은 잼이 될거임
오히려 역사적으로 보면 불로 요리하는거 보다 불 없이 요리 하는게
더 빨리 나왔을거고 단지 불로 요리해서 먹는게 더 맛있기 때문에
사라졌거나 유행하지 않는 요리로 발전 됐을거 같음
가열하는 쪽이 보존성이 더 유리해서 많이 남았고 맛은 가열 안 하는 쪽이 향이 살아있어서 더 좋대
다만 왜 보존음식을 우리나라는 가열 안하고 청으로 만들었는지는 미지수
지방 요리 문화 차이 때문이거나 사계절 영향 때문일지도?
그러게
잼과 시럽은 자주 봤지만 청으로 만들어서 탄산수에 넣어 먹는게 신기했나?
탄산수에 딸기잼 넣어 먹진 않던거 같으니
ㄹㅇ 걍 삼다수바 쓰는 사람들 외국인 버전
매실청은 아는데 다른과일로도 하는줄은 몰랐네
일단 과일이면 뭐든 청 만들 수 있음
채소도 가능ㅋㅋㅋ 효소 ㅋㅋㅋ
효소 섺씨쎾씨 쎾씨~ 엌ㅋㅋㅋ
칭챙청
잘모르겠는데 뭐가 한국거임?
절임이 한국거라는건가?
청 만드는건 레모네이드도 레몬청으로 만드는데 피클도 담고
혼란스럽네 뭐가 다른거지
피클도 생인데 걍 개붕이나 저새끼들이나 호구임. 절임음식은 냉장고 없을때 먹는방법생각하면 다있는 음식임;; ㄹㅇ. 일본 단무지부터 중국야채절임하면 발효안들어가도 담금 절임음식 천지지
피클도 생인데 일단 식초 설탕 양념물을 끓여서 붓는거랑 그냥 설탕만 넣는거라 조리 방법은 다름
전에 개드립 함 올라왔었는데 의외로 청 말고 다른 당절임들은 열을 가한다고 하더라. 열 안가하고 설탕하고 과일만 넣는게 청이 거의 유일하데.
매실청 ㅈㄴ 맛있어서 매년 담음
반찬 없이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고기랑 먹으면 더 맛있음
맛알못쉑들
유자청+탄산수
ㄹㅇ 미쳤음
오미자 오르가즘 경험해보면 절대 못 빠져나옴
이마트 딸기청에 사이다랑 같이먹는게 내 낙이다ㅋㅋㅋ
한식이라는 딱지는 우리가 붙이는게 아닌갑다
조만간 chinese traditional syrup 나오것노 ㅋㅋ
Sjdk
청 제로사이다 같은데 찔끔 타마시면 지림 ㅋㅋ 넣는 청 음료수로 만들어줌
광개토대마왕
오
도대체없는닉네임이뭔시데발
냄새 지리긴 해 ㄹㅇ
개부이
엥 콩포트도 비슷한 느낌아닌가 맛이? 청이 덜다나
아놀드
딸기청 : 생딸기 느낌, 묽음, 삼투압으로 보관
딸기잼 : 졸여서 점성↑, 보관성 최강
딸기 콩포트 : 가열은 하지만 설탕 적고 수분 많아 냉장 짧게 보관
별밤DJ
맛있긴해
시에는퇴근할거야
과일+설탕+탄산 = 맛있음 ㅇㄱㄹㅇ
사육사
그게 에이드 자너~
레이우롱따거
청이 우리나라 레시피였어? 뭔가 자랑스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별 대단한 재료가 들어가는것도 아니지 않나?
DDAT
레시피가 어려울 필요는 없잖아. 간단하니까 오히려 더 흥하는거일수도. 과일이랑 설탕만 있으면 되니까
레이우롱따거
그건 그러네 ㅇㅇ. 근데 뱅쇼같은것만 봐도 청 같은 레시피 있을것 같은데 없네
DDAT
분명 있을거같긴함 ㅋㅋㅋ 한국이라는 3세계 미지의 영역이라는 뭔가 신비함? 그런게 더 크게 작용하지않을까싶음 ㅋㅋ
꺾인마음
제로 과일청은 없나요
두동
알룰로스로 한게 있긴하던데 가격은 배로 비싸고 양은 배로 적더라 ㅅㅂ...
아놀드
꿀은 설탕 대신 쓸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대체재입니다. (단, 맛이 바뀝니다.)
올리고당, 알룰로스를 쓰면 딸기청은 만들 수 있지만,
보존 기간이 짧아지고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2주 이내 소비 추천)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같은 "칼로리 제로" 계열은 삼투압이 거의 없어
→ 사실상 딸기청을 만들 수 없습니다. (즙만 생기고 부패함)
pepas
그냥 한국의 방식으로 먹는게 유명해진거지 설탕과 과일 조합은 흔하겠지
당장 딸기에 설탕 뿌려서 하루이틀 냉장고에 묵힌걸 딸기시럽 이라고 하는데
모하비모히또
과일 염장, 과일 김치 같은건데 걍 즈그네들도 분명있는데 걍 몰라서 갖고오는거지.
Veria
가열하지 않는게 신기하다는 거고 가열하지 않았을때 원재료의 향이 더 살아나는 부분이 호평인 거라고 추측해본다
가열하면 그냥 서양에도 많은 잼이 될거임
개드립콘절약
오히려 역사적으로 보면 불로 요리하는거 보다 불 없이 요리 하는게
더 빨리 나왔을거고 단지 불로 요리해서 먹는게 더 맛있기 때문에
사라졌거나 유행하지 않는 요리로 발전 됐을거 같음
Veria
가열하는 쪽이 보존성이 더 유리해서 많이 남았고 맛은 가열 안 하는 쪽이 향이 살아있어서 더 좋대
다만 왜 보존음식을 우리나라는 가열 안하고 청으로 만들었는지는 미지수
개드립콘절약
지방 요리 문화 차이 때문이거나 사계절 영향 때문일지도?
광개토대마왕
그러게
잼과 시럽은 자주 봤지만 청으로 만들어서 탄산수에 넣어 먹는게 신기했나?
탄산수에 딸기잼 넣어 먹진 않던거 같으니
sbqindo
ㄹㅇ 걍 삼다수바 쓰는 사람들 외국인 버전
나섹시여고생임
매실청은 아는데 다른과일로도 하는줄은 몰랐네
틀딱딱틀틀딱
일단 과일이면 뭐든 청 만들 수 있음
이근8성장군대위형님
채소도 가능ㅋㅋㅋ 효소 ㅋㅋㅋ
개드립콘절약
효소 섺씨쎾씨 쎾씨~ 엌ㅋㅋㅋ
그래당장꺼져
칭챙청
bittersalt
잘모르겠는데 뭐가 한국거임?
절임이 한국거라는건가?
청 만드는건 레모네이드도 레몬청으로 만드는데 피클도 담고
혼란스럽네 뭐가 다른거지
모하비모히또
피클도 생인데 걍 개붕이나 저새끼들이나 호구임. 절임음식은 냉장고 없을때 먹는방법생각하면 다있는 음식임;; ㄹㅇ. 일본 단무지부터 중국야채절임하면 발효안들어가도 담금 절임음식 천지지
NTR
피클도 생인데 일단 식초 설탕 양념물을 끓여서 붓는거랑 그냥 설탕만 넣는거라 조리 방법은 다름
QSAIMIK
전에 개드립 함 올라왔었는데 의외로 청 말고 다른 당절임들은 열을 가한다고 하더라. 열 안가하고 설탕하고 과일만 넣는게 청이 거의 유일하데.
푸르딩딩
매실청 ㅈㄴ 맛있어서 매년 담음
반찬 없이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고기랑 먹으면 더 맛있음
년째금식중
맛알못쉑들
민트맛초꼬튀김
유자청+탄산수
ㄹㅇ 미쳤음
내가빅뱅이론
내가빅뱅이론
오미자 오르가즘 경험해보면 절대 못 빠져나옴
슈퍼콩초
이마트 딸기청에 사이다랑 같이먹는게 내 낙이다ㅋㅋㅋ
궤변론자
한식이라는 딱지는 우리가 붙이는게 아닌갑다
dkdjd
조만간 chinese traditional syrup 나오것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