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댓글에 맨날 말함

지식인이랑 지성인은 단어부터 이미 나뉘어져 있는데 왜 우기냐고

지식과 지성은 완전히 다른거임

특히 판사 같은거. 딸딸 외운 암기 뇌에 지성은 없음

근데 개붕이들은 툭하면 개소리함

방구석 개붕이가 판사보다 낫쥬~

논리는 못대고 맨날 이지랄만함

역설적으로 한 분야를 너무 깊이 파고들어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록

일상생활에 대한 지성은 떨어질 수 있음

특정 분야의 지식을 쌓기 위해서 거기에 몰두하면

일반 지성에 요구되는 다양한 경험을 못 하니까

고작 학부생 따리인데 뭘ㅋㅋ

아직 사람도 안된애들 많음

그것조차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니까.. 서연고, 전문직들은 평균적으로 엘리트들 맞지

명문대학생들이나 전문직들 범죄 나오면 바로 뉴스나오는거만 봐도 알지

일반인이면 뉴스 나오지도않음

전문직은 엘리트가 맞는데

재네들은 엘리트가 아니야 정확히는 "아직" 아닌거지

성적이 좋아서 좋은대학 들어갔지만

그것만으로 사람들은 완성된 인간처럼 바라보는게 이해가 안됨....

교수님들이 농담처럼 하는 너흰 고졸들이다 하는것처럼

이제 사회에 나와서 경험을 쌓아가 엘리트가 되어가는것인데

학교에서 배운거(학부생수준)말고는 뭐 없는 학생들임

그런데도 애네들이 전문분야 , 전공도 아닌거가지고 뭐라 몇마디하면 사람들이 명문대생은 이렇다고한다!

그냥 철없는 학생들이 던진 말로 넘어가면 좋을텐데 무슨 정책연구원이 한것마냥 사람들이 퍼나르는게 난 좀 싫음..

사실 다른나라도 그렇긴한데 일종의 증명수단이나 마찬가지여서 그런가 주목을 받긴함..

500퍼지 ㅋㅋㅋ 대학생이 저럴 일 하는 거 다 스펙쌓기임

총학생회부터 시작해서 모든거 다~~정계 들어가려고 하는거

학내 청소노동자들이 자신들을 고소한 학생들을 품어줬다. 연세대학교 측에 권익 보호를 요구하며 벌인 청소노동자 시위에 연대생 3명이 시끄럽다면서 소송을 걸었고, 1심에서 원고 측이 패소해 모든 소송비용을 부담할 위기였지만 청소노동자 측이 소송비용을 각각 분담하는 것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1조정회부는 지난달 29일 연세대 학생 A 씨 등 연세대생 3명이 청소노동자 노조 집행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강제조정을 결정했다. 강제조정은 한쪽이라도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시 정식 재판 절차로 돌아간다.

1심에서는 원고인 학생 A씨 측이 패소했다. 그러나 A씨 측은 즉각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학생이 소송을 취하하도록 하고,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하는 내용의 조정안을 냈다. 청소노동자들이 2심도 정식 재판으로 가고, 또다시 원고 패소 판정을 이끌어냈다면 모든 소송비용은 연세대 학생 3명이 전부 부담해야 할 처지였다.

그러나 청소노동자들은 학생과 다투고 싶지 않다는 취지로 조정을 받아들여 각자 소송비용을 내기로 합의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2616112753560

봐주지 마시지..

저러니까 맨날 당하고사는거

서연고 애들이 훨씬 똑똑하지 뭘 당연한 소릴 인성은 몰라도

연대출신 변호사들이 아주머니들 무료변호 해준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