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랐는데 키는 커보이네

ㅂㅅ이 꼭 지보다 약해보이는 사람한테 저ㅈㄹ하더라 ㅋㅋㅋㅋ 개씹하남자샊휘 콩밥이나 뜨끈하게 묵어라

진짜미친놈이네

별 미친놈이 다있네

수원역이 약간 번화가인데 묘하게 슬럼가스러워서, 좀 거시기한 곳임.

가보면 노숙자, 종교쟁이, 설문조사, 마이크들고 선동하는 개인 등등 정말 오만 미친사람들이 모여있음.

예전에 매춘거리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영향인지 좀 위험함

공익을 위한 적절한 폭력으로 개입했을 경우 책임을 묻지 않는 법이 없나? 도대체 시벌 가불기라 내 앞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도 도울 수가 없잖아.

묻지마들 본보기로 길바닥에서 좀 패죽여야 출몰 덜할거같은데

수원 그곳은 어떤곳일까?

여자한테 지랄이네 저거...

저런새끼들은 기냥 엘살바도르 감옥으로 보내야되는데

존나 근육질 형님들 지나갔으면 찌그러져서 갔을 새끼가 좆같네

술취한 나보다 키 큰 말라보이는 남자가 저렇게 달려오면 진짜 개쎄게 복부 한 방 때려서 장기 터뜨리고 무죄받고 싶다.

칼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날 따듯해지니깐 또 다시 미친놈들 깨어나는거냐

저런거 방어하려고 때리면 쌍방으로 좆되는거 맞지?

현행범 체포는 일단 실탄 한발 박고 시작하면 안될까?

미친놈이네 뒤질거면 곱게 뒤지든가.

프랑스마냥 뭘 쳐먹든 취하든 무관용으로 가자

왜 내앞에서는 하지않는거야

수원도 좀 위험한 곳이여?

찌질한새끼 어디서 무시받고 쳐맞을뻔한걸

약해보이는 사람들에게 풀었네

ㅉㅉㅉ한평생 무시받고 살 놈이야

이해가 안된다

인간이라면 저 상황에서 막고, 돕는게 정상 아닌가?

피해자 구하려고 맞서 싸우고 나면 경찰한테 죄인취급받고

가해자한테 사과하고 반성문 써야하는 이 환경이 너무 끔찍함

저런거 적극적으로 단체 다굴놓고 벽돌로 대가리깨서 제압해도 합법으로 바껴야한다

저런 짐승은 무리로 사냥해야 덜 다치는법인데 법의테두리에 둘 필요가 있나싶다

지역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

저런 악랄하고 치졸한 범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데

저런 놈들은 하나같이 지보다 덩치 크고 강해보이면 아닥함

지보다 약해보이는 여자를 골라서 폭행한 것도 그렇고

술을 얼마나 쳐먹었는지 몰라도 눈깔 돌아가서 다른 시민들도 폭행 및 폭행 시도한 것도 그렇고 세상이 진짜 무섭다.

내가 저새끼 하나는 막을 수 있어도 칼빵 하나만 맞으면 결국 내 손해니까 어떻게 대응해야 베스트인지 감도 안오네

지보다 덩치 큰 남성한테는 뒤져도 안저러죠?

별 병신새끼 다 보겠네 덜떨어진 새끼

처음에 당하신분 어떡하냐..정신피해보상금까지 다 받아야한다

나한테 걸리지, 맛집이랑 저런녀석은 내주변에 없더라.

저렇게 해놓고 정신감정 받고 심신미약 주장하겠지 ㅅㅂ

미꾸라지 한두명이 명분을 참 많이도 만든다.. 피해는 또 평범한 남자가 받겠지 ㅅㅂ..

나한테 한번만 걸리지 정신분열 잠시 정상으로 만들어줄수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