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어도 딱히 효과 못봤고 안 믿음.

25년 인생에 15년동안 긍정적인 결과를 느낀적이 한 번도 없음

상담도 안 믿음. 한국한정 의사보다 훨씬 못한 공부량과 학력, 자격증으로 대학원 미만 학력으로 시급 5만원 넘게버는 쓰레기 직업임

글쎄 나는 약이랑 상담 둘다 유의미한 효과를 봐서 모르겠다

뭐 잘 되면 좋은거지 좋은게 좋은거고 행복한게 좋은거고...나도 사실 치료 받아서 할려면 할수 있긴한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수준으로 힘들어서 맘이 안 들뿐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란걸 느낌

그러게 난 진짜 혼자 살아갈수있다고 굳게 믿었는데

애정결핍인애들보면 병신취급했는데 내가 그렇게 됐어 어느순간

불가능이지. 굳이 그럴 필요도 없고.

근본적으로 사람은 동물이고 동물은 번식하고 키우고 죽으면 그만인 생물이라. 애초에 혼자 살수 없도록 설계가 돼 있는거지..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사실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