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데이터 센터는 네이버가 쌩양아치 짓을 한 전례가 있어서....

겁내 크게 짓고 고용창출이며 뭐며 특혜 받아놓고

근로자 "7명"

근데 지역 주민 입장에서도 보면 전기는 존나게 잡아먹는데 고용촉진은 ㅈ도 없음.

문제는 그렇기에 얻을 건 얻고 내놓을 건 내놓아야 하는데, 반대를 위한 반대가 목소리가 커서 그럼.

구라치고 혜택 다 빨아먹은 뒤에 나몰라랑 했던 경우가 있으니깐 님비 현상이 강해진듯

전기 수도 같은 공공 인프라는 왕창 먹으면서 고용창출은 별로 없고 법인세는 본사 위치한 동네서 내고 지역주민들이 좋아할 이유가 없음

일단 체급부터가 차이 좃되니까 뭐...

그 정도는 아님;; 체급차이가 ㅈ 된다도 말할정도가 되려면 인도네시아 이상 인구쯤 되야함

그리고 생각보다 한번 뒤쳐진 산업이 누가뭘 작정한다고 막 되는것도 아님. 그런 시기는 기름 굴뚝시기가 끝일지도 몰라

그래서 한국이 마지막 선진국일지 모른다 하는거고

여러분야의 시장들 자체가 내수로만도 순환되는 체급부터가 차원이 달라서

애초에 걍 안 됨

우리가 최근에 좀 잘살아서 비슷해보인거지

걍 쌓아온게 차원이 다름

눈에 보이는거랑 안보이는거랑 레벨이 다른 수준임

중간에 문서화가 잘되어 있다라는 말 있잖아

걍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 문서화가 없는 수준이라 학습을 못함

에이아이 학습하려면 기반이 탄탄해야 되는데 국내는 그게 없는 수준이라 보면된다

원래 기술발전이 그렇더라고 기존 기술은 신 기술을 도입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한세대 건너서

발전하는 경우가 왕왕있다고 함

방글라데시같이 인프라 많이 필요한 제조업 건너뛰고 IT산업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음

개발시기 220볼트로 화끈하게 갈아버린거

나는 캐시리스 부분에서 그 이야기 많이 하는데 ㅋㅋ

ㄹㅇ 중국이 현금쓰다가 바로 태그리스 결제로 넘어가더라

중국 진짜 QR로 결제되는거 너무 편해보이긴 해.

노점상도 QR로 결제하더라...

오히려 ai로 인해서

큰 점프를 할수도 있지

IT같이 속도감 중요하고, 이거 저거 엮는건 잘 못해도 하나 파는건 잘 하잖어.

AI가 일본이랑 잘 맞는거 같음.

우린 디지털화를 거의 완수해서 ai가 끼어들 틈이 별로 없는데

일본은 아날로그 사회라서 ai가 적용될 분야가 더 많을듯

기존 종이 문서를 사진찍어서 전자문서로 바꾸는것도 ai로 하는게 효율적일테니까

중국처럼 51퍼로 지분내놓으란거 아니면 뭐

음... 라인 도둑질 한 사례가 하나 생겼는데...

그 리스크는 너무 큰 대기업이라 좀 멀게느껴지는 부분이 있을꺼고

그 외에는 그 사례가 없기때문에

중소기업정도나 벤쳐가 걱정할 부분은 아니지

어느나라가 가능성대비 리스크 + - 해서 더 좋냐 안좋냐지

가능성도 높고 리스크는 최하인곳은 없지

한국은 이미 ai투자 박살나서 가능성 너무 낮고

일본은 it관련 벤처기업에겐 노다지지

일본정부가 가져가기에도 노다지네 굿

GPU 를 엔비디아에서만 만드는건 아니잖아 ㅋㅋㅋ

그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제품을 만드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