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들이 괜히 푸드덕거려도 다이아는 빛난다.”

이거 소위에 형광펜칠했네

ㄹㅇ ㅋㅋ 그럼 준병 준사도 있는거임? ㅋㅋㅋㅋ

병장못달아서 준장전역하는사람들 있자너 ㅋㅋ

어쩐지 ㄹㅇ 리바이가 엄청 높은 계급이었구나

준위가 있으면

준병,준사,준령,준장도 있냐?

여기 배틀넷 아닙니다 형님

이드립은 십수년째 이러는거 같은데 재미있어서 하는건가

너 사이퍼즈하는놈아니냐? 몇년째 확성기로 준위어딨냐 하는 그놈이냐

방금 모비노기이도 이러고있었다 ㅋㅋ

실무자들은 야근을 하지 않으면 일과시간내에 일을 다 끝낼수가없음ㅋㅋ

소령이 소같이 일해야하는 계급이라

온갖 페이퍼잡을 싹 짬당하는 계급임

중령 달려고

ㄹㅇ 어떤샠기가 무궁화라고 했냐 ㅋㅋ

그건 경찰

통신병과 보단 사관학교 출신이 어디냐에 따라 갈리지 않나?

나도 통신단에서 군복무 했는데 당시 단장이 40대에 대령 달아서 엘리트라고 들었고

내가 있던 부대도 대대로 개편 되어서 당시 소령이 지휘관이 중령으로 올라간거로 기억함

사관학교 + 줄타기

소장까지 올라가는거랑 갑자기 소령전역을 왜 비교함..

소장까지가 최대 계급이고 대게는 소령까지하고 전역한다고

그렇게 달기 힘든 투스타인데다 통신병과는 안 그래도 없는 TO니까 더 어렵다는 것임..

아니 하.. 그래 ㅎㅎ

내가 보고 들은 경험+준장지인(아버지전동료)을 보고 데이터를 얻은 결과, 병과에 따라 TO가(준장까지) 있어서 계급별적체가 길어짐 특히 인원이 소수인 병과. 그렇지만 별부터는 병과구분이 사라지는걸로 아는데 준장까지 거의 그 병과 TO가 나야 진급하는거라 사실상 소장부터 병과구분이 없어진다는걸로 알고 있음. 통신은 모르겠으나 부관병과는 사실상 동원사단(준장보직)장이 한계더라. 포병도 올라갈수록 빡세고 지금 ㅇㄱㄸ인 우리 여단장은 포병이고 준장(진)보직인데 잘풀려서 4성으로 마무리했고 전 여단장은 화력부장까진 갔으나 진급실패해서 원스타로 전역함 아무튼 소장 달기 개빡시긴 한듯. 통신병과 말한 개붕이는 이걸 말하고 싶었던거 같아

"눈이 말똥말똥하다" 라는 표현이 있는걸 보면... "반짝이" 비슷한 뜻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