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프로게이머 접었다고 함
아이디 빌릴 사람도 없고 어짜피 겜 자주안해서 티어는 상관없는데 2판했는데 의외로 비등비등하게 되더라고ㅋㅋ 그래서 팀빨 좆망겜인가 했지
사실 티어가 거기인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팀겜을 하게되면 그런게 많이 상쇄돼서 더 그런것도 있음
솔랭은 아예 다른 게임이니까
나도 팀랭하면 저티어 지인들 조교만 잘 시키면서 멱살잡고 다이아까지 올려놓고 그럼 ㅋㅋ 팀겜이랑 솔랭이랑 많이 다르니까
내가 고딩때 롤대리 ㅈㄴ뛰었는데 대리 받는 사람들 마인드가 두 개임 자랑용 or 일단 위에서 하면 실력 오른다 게임 박다 보면 그 티어에 적응해서 실력 오를 거라 착각하는데 계속 티어 떨궈서 주기적으로 돈 주러 옴 그러다 흥미 떨어져서 접고
ㅋㅋㅋ 진짜 게임도 모르는게 주제도 모르네
나도 지금 브론즈인데
맘 맞는 친구 브론즈~실버 5명 모아서 돌리면
플레 갈 자신 있고 실제로 해봄 ㅇㅇ
5:5랑 개인 랭겜은 완전 다른 게임임
앞뒤가 안맞는말 아님?
5:5랑 개인 랭겜은 완전 다른 게임이다 라고 해놓고서는
플레 갈 자신 있고 실제로 해봤다는건 5인랭겜 플레를 얘기하는건지
솔랭/2인큐 플레를 얘기하는건지..
ㄴㄴ 몇판은 그럴수있지 근데 결국 몇십몇백판되면 올라갈놈은 올라감 떨어질놈은 떨어지고
30프론 지랄을떨어도 이기고 30프론 지랄을떨어도 짐
40프로가 실력에 좌우되고 거기서 올라갈놈은 오르고 떨어질 애는 떨어짐
내가 옵치유행할때 주변애들 다 다야만들어줬는데 애들이 솔랭돌림 승률 40퍼쯤 되드만
'팀' 게임을 하고 나서 '솔랭' 에서 비빌 거 같은데? 하면 대댓글이 뿔 날 수 밖에 없다.
보이스 챗,오더, 챔프 조합, 스펠 궁 콜업, 이런걸로 버프 받아서 그렇게 느낀 거 같은데
솔랭하면 그런거 조또 없다.
하고 싶은 픽, 불통을 넘어서는 역겨운 채팅, 꼴 받는다고 던저버리기 등 디버프가 한가득
솔랭이면 쳐발려야 정상임 막말로 라인전은 비볐어도 운영이랑 한타에서 쳐발림.
이게 맞다 ㅋㅋㅋㅋ 근데 얘만 이런게아니라 저티어애들 이런생각 기본패시브임
ㄹㅇ 오히려 라인전은 비비는 디테일은 있는데
한타페이즈, 운영가면 자신의 역할 모름 + 한타 포지션도 정립안되어서 어버버하다가 우왕좌왕 한타짐.
이런 상황 개많이 나오는듯
진짜 프로할 난놈이면 pc방 가서라도 랭크 상위 찍음.. 그 뒤에 설득하는 게 좋지
ㄹㅇ 장비 구려도 잘함
오히려 아무 변명도 못하게 전부 다 해준다음 스스로 접게만든거같은데?
저건 니가?프로게이머 한다고? ㅋㅋ 돈 많으니까 정신차려보라고 풀세팅해준듯
김태균이 확실하게 밀어주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잘 지원해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하고싶다는거 편견 안가지고 일단 지원 빵빵하게 해주는거 ㅈㄴ 멋있네
요즘애들도 우리 어렸을때처럼 게임환장하고하나?
요즘애들은 폰이나 태블릿으로 게임함
로블로스 환장하더라 브롤스타즈랑
중딩이 바둑학원가서 프로기사 도전한다는 얘기랑 비슷함. 가능성이 0 은 아니지만 진짜 프로할 애들은 이미 알아서 빛나는 애들이라..
그래도 쿨하게 바로 지원해줬네 멋있네
중딩때 프로게이머 준비하던애 둘이랑 서든어택해봤는데
우리 다섯 걔네 둘인데 우리가 짐ㅋㅋㅋㅋ
우리 다섯중에도 잘하는 애 둘셋은 있었는데도 그냥 바로 다 죽어버리더라
넘사를 처음 느껴봄
와 그래도 쿨하게 다 지원해주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를 노린다면 저게 맞지 ㅋㅋㅋ
ㅋㅋㅋ저나이에 프로게이머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꿈이긴 하지
나같으면 너 스스로 고등학교 가기 전까지 롤 기준 마~그마 달성해보라고 하고 그거 달성하면 밀어줄 듯
실제로 2군 연습생들도 솔랭기준 그마~챌 달성해야 받아주니까
근데 프로를 노리든 아니든 일단 저렇게 하는게 맞는것같음.
애가 게임을 하고싶어서 프로게이머 핑계를 대는건지 아니면 진짜 노리는건지 모르겟지만 1년정도 해보라 하는게 맞긴함
걍 게임도 재능이지 뭐 난 롤, 롤체, 옵치 다-마찍는데 마스터찍고 50점 위만 만나도 못이길거 같더라
스타 프로준비했었어서 조카나 내 자식이 프로준비한다하면 중2까지 200등안에 들면 허락해줘야지 ㅋㅋㅋ
스타 1, 2 프로게이머 했던 아는 동생 있었는데
그 친구는 pc방에서 게임하다가 소문나서 pc방 사장님이 공짜로 게임시켜줌
나중에는 pc방에 그 친구 나타나면 스타 욕심 있는 애들 다 거기로 가서 뒤에 서서 구경함ㅋㅋㅋ
윗 댓 처럼
본인이 프로게이머한다 -> 못 함
나는 그냥 하는데 주위에서 호들갑 떤다 -> 함
나도 중딩 때까지 프로게이머 할까 싶었는데 같은 클랜 누나도 못 이기는 실력인 거 인정하고 포기함
프로게이머 준비한다고 학원 다니는 남자애 두명 봤는데 시간 낭비, 돈 낭비만 하고 포기하더라
뱀양호용
아이디 빌릴 사람도 없고 어짜피 겜 자주안해서 티어는 상관없는데 2판했는데 의외로 비등비등하게 되더라고ㅋㅋ 그래서 팀빨 좆망겜인가 했지
하양둥
사실 티어가 거기인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팀겜을 하게되면 그런게 많이 상쇄돼서 더 그런것도 있음
솔랭은 아예 다른 게임이니까
나도 팀랭하면 저티어 지인들 조교만 잘 시키면서 멱살잡고 다이아까지 올려놓고 그럼 ㅋㅋ 팀겜이랑 솔랭이랑 많이 다르니까
카오
내가 고딩때 롤대리 ㅈㄴ뛰었는데 대리 받는 사람들 마인드가 두 개임 자랑용 or 일단 위에서 하면 실력 오른다 게임 박다 보면 그 티어에 적응해서 실력 오를 거라 착각하는데 계속 티어 떨궈서 주기적으로 돈 주러 옴 그러다 흥미 떨어져서 접고
으으으으으으그
ㅋㅋㅋ 진짜 게임도 모르는게 주제도 모르네
난술없이운전안해
나도 지금 브론즈인데
맘 맞는 친구 브론즈~실버 5명 모아서 돌리면
플레 갈 자신 있고 실제로 해봄 ㅇㅇ
5:5랑 개인 랭겜은 완전 다른 게임임
resolve
앞뒤가 안맞는말 아님?
5:5랑 개인 랭겜은 완전 다른 게임이다 라고 해놓고서는
플레 갈 자신 있고 실제로 해봤다는건 5인랭겜 플레를 얘기하는건지
솔랭/2인큐 플레를 얘기하는건지..
Hacknodab
ㄴㄴ 몇판은 그럴수있지 근데 결국 몇십몇백판되면 올라갈놈은 올라감 떨어질놈은 떨어지고
30프론 지랄을떨어도 이기고 30프론 지랄을떨어도 짐
40프로가 실력에 좌우되고 거기서 올라갈놈은 오르고 떨어질 애는 떨어짐
내가 옵치유행할때 주변애들 다 다야만들어줬는데 애들이 솔랭돌림 승률 40퍼쯤 되드만
dmmmmmb
'팀' 게임을 하고 나서 '솔랭' 에서 비빌 거 같은데? 하면 대댓글이 뿔 날 수 밖에 없다.
보이스 챗,오더, 챔프 조합, 스펠 궁 콜업, 이런걸로 버프 받아서 그렇게 느낀 거 같은데
솔랭하면 그런거 조또 없다.
하고 싶은 픽, 불통을 넘어서는 역겨운 채팅, 꼴 받는다고 던저버리기 등 디버프가 한가득
솔랭이면 쳐발려야 정상임 막말로 라인전은 비볐어도 운영이랑 한타에서 쳐발림.
해태타이거즈
이게 맞다 ㅋㅋㅋㅋ 근데 얘만 이런게아니라 저티어애들 이런생각 기본패시브임
등뒤에대검
ㄹㅇ 오히려 라인전은 비비는 디테일은 있는데
한타페이즈, 운영가면 자신의 역할 모름 + 한타 포지션도 정립안되어서 어버버하다가 우왕좌왕 한타짐.
이런 상황 개많이 나오는듯
파킹랏
진짜 프로할 난놈이면 pc방 가서라도 랭크 상위 찍음.. 그 뒤에 설득하는 게 좋지
뽀로로는안경빨
ㄹㅇ 장비 구려도 잘함
자주선풍기
오히려 아무 변명도 못하게 전부 다 해준다음 스스로 접게만든거같은데?
달콤한호빵
저건 니가?프로게이머 한다고? ㅋㅋ 돈 많으니까 정신차려보라고 풀세팅해준듯
벨리사리우스
김태균이 확실하게 밀어주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잘 지원해준듯
유루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여무세요딸피들아
애가 하고싶다는거 편견 안가지고 일단 지원 빵빵하게 해주는거 ㅈㄴ 멋있네
오이짠지
요즘애들도 우리 어렸을때처럼 게임환장하고하나?
펩시제로제로제로
요즘애들은 폰이나 태블릿으로 게임함
유지민
로블로스 환장하더라 브롤스타즈랑
아넬린
중딩이 바둑학원가서 프로기사 도전한다는 얘기랑 비슷함. 가능성이 0 은 아니지만 진짜 프로할 애들은 이미 알아서 빛나는 애들이라..
Montmartre
그래도 쿨하게 바로 지원해줬네 멋있네
ruwidbwi
중딩때 프로게이머 준비하던애 둘이랑 서든어택해봤는데
우리 다섯 걔네 둘인데 우리가 짐ㅋㅋㅋㅋ
우리 다섯중에도 잘하는 애 둘셋은 있었는데도 그냥 바로 다 죽어버리더라
넘사를 처음 느껴봄
대갈장군22
와 그래도 쿨하게 다 지원해주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훈이형
프로를 노린다면 저게 맞지 ㅋㅋㅋ
나가면지상렬
ㅋㅋㅋ저나이에 프로게이머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꿈이긴 하지
나같으면 너 스스로 고등학교 가기 전까지 롤 기준 마~그마 달성해보라고 하고 그거 달성하면 밀어줄 듯
실제로 2군 연습생들도 솔랭기준 그마~챌 달성해야 받아주니까
딜하나
근데 프로를 노리든 아니든 일단 저렇게 하는게 맞는것같음.
애가 게임을 하고싶어서 프로게이머 핑계를 대는건지 아니면 진짜 노리는건지 모르겟지만 1년정도 해보라 하는게 맞긴함
뭘해먹지
걍 게임도 재능이지 뭐 난 롤, 롤체, 옵치 다-마찍는데 마스터찍고 50점 위만 만나도 못이길거 같더라
틀니는나가라좀
스타 프로준비했었어서 조카나 내 자식이 프로준비한다하면 중2까지 200등안에 들면 허락해줘야지 ㅋㅋㅋ
124124
스타 1, 2 프로게이머 했던 아는 동생 있었는데
그 친구는 pc방에서 게임하다가 소문나서 pc방 사장님이 공짜로 게임시켜줌
나중에는 pc방에 그 친구 나타나면 스타 욕심 있는 애들 다 거기로 가서 뒤에 서서 구경함ㅋㅋㅋ
윗 댓 처럼
본인이 프로게이머한다 -> 못 함
나는 그냥 하는데 주위에서 호들갑 떤다 -> 함
번고백받음
나도 중딩 때까지 프로게이머 할까 싶었는데 같은 클랜 누나도 못 이기는 실력인 거 인정하고 포기함
강변북로
프로게이머 준비한다고 학원 다니는 남자애 두명 봤는데 시간 낭비, 돈 낭비만 하고 포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