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그건 또 무시못하긴 하겠네 생각해보니 시골을 놀러가는 문화 자체가 요즘은 제사도 안지내는 집도 많고 그러니까
로망 소꿉놀이 오...
나도 코로나때 놀러갈때 없어서 입문했는데 장비 사놓은것도 있고 나랑 잘 맞아서 계속 감 ㅋㅋ
너가 생각하기에 캠핑의 매력이 무엇인거같음?
작년 7월부터 올 4월까지 캠핑 24군데 다녀왔음. 캠핑 별로임. 말이 좋아 자연 속에서 어쩌구지. 노숙과 별반 다름 없음. 그냥캠핀 아무도 안다녔음 좋겠음. 그냥 나와 나의 어린 아들만 이런 노숙의 시시한 기억이나 아무도 관심없는 마음구석에 쌓아가면 소원이 없겠음.
5월연휴 예약실패..ㅋㅋ 늑장부렸다지만 이정도로 앖을줄은 몰랐음..
매월 1일. 5일. 15일. 20일 오전 9-10시에 알람 맞춰놓고 손가락 관절만 잘 풀어놓음. 미리 체크해놓은 공공 캠핑장은 예약할만함.
와이프도 다시 일시작하면서 나랑 휴무가 안맞아서
아들이랑 둘이댕기다 입학하면 슬슬 접어야하나 고민중 ㅋㅋ
10개월동안 24군데 가는정도인데 캠핑이별로면 취향이 아닌가봄 난 여름만빼고 전부가는데 계절별로 즐길거많자너 겨울인 단풍보면서 맥주한잔하고 겨울에는 텐트에 눈맞는소리에 잠들고 봄에는 꽃피는거 구경하면서 캠핑하고 나도 이제3년차인데 짐정리하는거 빼면 재밋긴함ㅋㅋ
ㅋㅋㅋ잘읽어봐 이해 잘못했어
ㅋㅋ시발병신추
캠핑 두번 다녀와봤는데, 처음엔 차박하고, 두번째 에어텐트 하나 사고, 이번에 세번째 가는데 텐트가 작아서 하나 더 삼….
뭐 ㅅㅂ 계속 장비가 느는데?
캠핑 존나 별로니 새로 시작할까 하는 사람 있다먼 시작도 하지마셈 돈만 개빨리고 힘듦 ㅜㅜ
요즘 누가 캠핑함?
그거 한물 갔어
이제 다들 그만해
예약힘들어 ㅅㅂ
사실 하이엔드급이나 진짜 실용적인 장비 아니면 캠핑용품은 사장되고 있는 사업이였음 그래도 저런식으로 자정작용? 되는건 좋은 일임
거실에 굴러다니는거 올려 놓기도 좋겠다
네이처하이크꺼 인디언행어 2만얼마주고 구매했었는데, 지인주고나서 한참뒤에 다이소에서 5천원에 다시 구매함 ㅋㅋ
다 창 섭
ㅋㅋㅋㅋ내친구 골프랑 캠핑중에서 취미하나 골라야한다면서 엄청고민하드만 가족이랑 함께해야한다며 캠핑고르고 장비 500정도투자. 2년동안 3번갔대. 그것도 갈때마다 너무힘들어서 집에서 걍쉬는게낫다고 ㅋㅋ
다이소가면 눈 돌아감
캠핑 초기엔 저런거 다챙겨다녔는데 오래다니다보니 저렇게 손 많이 가는건 안챙기게 되더라
몇천만원짜리 올인원텐트사고 펴기 힘들어서 안가게되면 완벽
몇천만원짜리 텐트가 있어?
탠트도 가격에 상한이 없더라고 ㅋㅋ
뼈대가 접이식인 트레일러형에 안에 뭐가 압축되있냐에 따라다르지만 다들어있는것들은 최저가도 600이상일거임
발전기 선풍기부터 난방기 냉장고 그외 쓰잘떼기없는것들도 다있으니 벽에 에어가 들어간다거나 고급지거나 원투터치의 편한구성이면 가격이 차한대가 됨
캠핑카는 커스텀업체가 하도 많아서 본문행어도 어디서 서랍열면 접힌종이마냥 나왔다 들어가는게 있을지 모름
난 조오오온나 큰 텐트 + 원액션 장비들 + 토르박스 몇개 이거로 정착함 자잘하게 손많이가는것들 다 처분하고
저거 근데 위에 상판이 정확하게 딱 고정이 안됨
그리고 제일 중요한파츠가 행어 사이 지지해주는 삼각고정핀이 있음 그거 있어야 안흔들림
ㄹㅇ 차만있으면 싸게 다녀올수 있겠네 ㅋㅋ
낑가가 뭔 소린가 한참 찾았네
적어도 자막은 표준어로 써줘야지 진짜
낑가 ㅇㅈㄹ ㅋㅋ
인디언 말이겠지
모르면 검색해
'찾았네' 라고 표쥰어로 써놨음
"끼우다" 경상도 사투리...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농사돕고 할머니가 가끔 "거 안에 낑가났다 다 가가라" 라고 말하는데 처음들으면 알아듣기힘들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싸긴하네 ㅋㅋ 저정도면 6~7 할텐데
줫같은 2박우선만 아니면 캠핑 계속 다녔을텐데 아쉽네
저인디언 행어 사고 싶었는데 캠핑고래 고릴라 다 만원 이상으로 팔던건데 ㅅㅂ ㅋㅋㅋ
다이소가 선택지를 늘려줘서 진짜 좋은 것 같음
파츠판매의 여러 리스크를 상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선 다이소라서 가능한 방법이긴 한거같네 ㅋㅋㅋ
근데 일단 사람들이 캠핑을 안가기 시작함.
갬성갬성 하면서 가격 올려치기 하는거 보면 그냥 안삼. 없어도 큰 불편도 없고 말야.
뭐야 이제 상품도 DLC야? ㅋㅋㅋ
쿠팡이 40조 팔고 4천억 남길때
다이소는 4조 팔고 4천억 남김
스노우피크?
캠핑장 예약좀 하자 제발
궁금한게 멀쩡한 집 놔두고 왜 개고생을 하는거야?
캠핑보다는 펜션이낫지 장비 챙기고 걷고 비오면 말려야되고 어휴 제발 펜션으로 몰렸으면...
캠핑장 예약이 너무힘들다
다이소는 정말 딱 사가야 할 거 정하고 들어가야함 ㅋㅋ
좆핑 용품 거품이 참 많지 ㅋㅋ 별 시덥잖은거 몇만원이 기본..
? 캠핑 한번도 안해봣는데 저게 매력적인 캠핑장비임?
캠핑은 뭐 식사, 잠자는 텐트 그런게 메인 아니냐? 수납장은 싼거 아무거나 써도 되는거잖아.
나도 저거 비슷한거 다이소는 아니어도 좀 비싼 제품 사용해 봤는데 실제 느낌은 이거임 ,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캠핑 맛이 안나긴해 . 근데 꼭 필요하냐 ? 그건 아님 어차피 컵이라던지 이런거 그냥 박스위에 올려놔도 그만이고 테이블위에 나둬도 그만이 ㅑ...
전기차 v2l로 노지캠핑 ㄱㄱ
아카이브원
그건 또 무시못하긴 하겠네 생각해보니 시골을 놀러가는 문화 자체가 요즘은 제사도 안지내는 집도 많고 그러니까
쌉소리
로망 소꿉놀이 오...
단단
나도 코로나때 놀러갈때 없어서 입문했는데 장비 사놓은것도 있고 나랑 잘 맞아서 계속 감 ㅋㅋ
아카이브원
너가 생각하기에 캠핑의 매력이 무엇인거같음?
키즈리턴
작년 7월부터 올 4월까지 캠핑 24군데 다녀왔음. 캠핑 별로임. 말이 좋아 자연 속에서 어쩌구지. 노숙과 별반 다름 없음. 그냥캠핀 아무도 안다녔음 좋겠음. 그냥 나와 나의 어린 아들만 이런 노숙의 시시한 기억이나 아무도 관심없는 마음구석에 쌓아가면 소원이 없겠음.
책갈피요정또보
5월연휴 예약실패..ㅋㅋ 늑장부렸다지만 이정도로 앖을줄은 몰랐음..
키즈리턴
매월 1일. 5일. 15일. 20일 오전 9-10시에 알람 맞춰놓고 손가락 관절만 잘 풀어놓음. 미리 체크해놓은 공공 캠핑장은 예약할만함.
책갈피요정또보
와이프도 다시 일시작하면서 나랑 휴무가 안맞아서
아들이랑 둘이댕기다 입학하면 슬슬 접어야하나 고민중 ㅋㅋ
와츄뿌뿌뿡
10개월동안 24군데 가는정도인데 캠핑이별로면 취향이 아닌가봄 난 여름만빼고 전부가는데 계절별로 즐길거많자너 겨울인 단풍보면서 맥주한잔하고 겨울에는 텐트에 눈맞는소리에 잠들고 봄에는 꽃피는거 구경하면서 캠핑하고 나도 이제3년차인데 짐정리하는거 빼면 재밋긴함ㅋㅋ
책갈피요정또보
ㅋㅋㅋ잘읽어봐 이해 잘못했어
와츄뿌뿌뿡
ㅋㅋ시발병신추
Tdot
캠핑 두번 다녀와봤는데, 처음엔 차박하고, 두번째 에어텐트 하나 사고, 이번에 세번째 가는데 텐트가 작아서 하나 더 삼….
뭐 ㅅㅂ 계속 장비가 느는데?
캠핑 존나 별로니 새로 시작할까 하는 사람 있다먼 시작도 하지마셈 돈만 개빨리고 힘듦 ㅜㅜ
모택동
요즘 누가 캠핑함?
그거 한물 갔어
이제 다들 그만해
예약힘들어 ㅅㅂ
헤일하이드라
사실 하이엔드급이나 진짜 실용적인 장비 아니면 캠핑용품은 사장되고 있는 사업이였음 그래도 저런식으로 자정작용? 되는건 좋은 일임
닉변2번째
거실에 굴러다니는거 올려 놓기도 좋겠다
G1FillNose
네이처하이크꺼 인디언행어 2만얼마주고 구매했었는데, 지인주고나서 한참뒤에 다이소에서 5천원에 다시 구매함 ㅋㅋ
엔믹스설윤
다 창 섭
슈퍼앵그리
ㅋㅋㅋㅋ내친구 골프랑 캠핑중에서 취미하나 골라야한다면서 엄청고민하드만 가족이랑 함께해야한다며 캠핑고르고 장비 500정도투자. 2년동안 3번갔대. 그것도 갈때마다 너무힘들어서 집에서 걍쉬는게낫다고 ㅋㅋ
데미소다복숭아
다이소가면 눈 돌아감
아랴나그란데
캠핑 초기엔 저런거 다챙겨다녔는데 오래다니다보니 저렇게 손 많이 가는건 안챙기게 되더라
던킨제로자두
몇천만원짜리 올인원텐트사고 펴기 힘들어서 안가게되면 완벽
Tdot
몇천만원짜리 텐트가 있어?
아호다
탠트도 가격에 상한이 없더라고 ㅋㅋ
던킨제로자두
뼈대가 접이식인 트레일러형에 안에 뭐가 압축되있냐에 따라다르지만 다들어있는것들은 최저가도 600이상일거임
발전기 선풍기부터 난방기 냉장고 그외 쓰잘떼기없는것들도 다있으니 벽에 에어가 들어간다거나 고급지거나 원투터치의 편한구성이면 가격이 차한대가 됨
캠핑카는 커스텀업체가 하도 많아서 본문행어도 어디서 서랍열면 접힌종이마냥 나왔다 들어가는게 있을지 모름
아랴나그란데
난 조오오온나 큰 텐트 + 원액션 장비들 + 토르박스 몇개 이거로 정착함 자잘하게 손많이가는것들 다 처분하고
불행은남과비교에서온다
저거 근데 위에 상판이 정확하게 딱 고정이 안됨
그리고 제일 중요한파츠가 행어 사이 지지해주는 삼각고정핀이 있음 그거 있어야 안흔들림
좆댕이
ㄹㅇ 차만있으면 싸게 다녀올수 있겠네 ㅋㅋ
평세
낑가가 뭔 소린가 한참 찾았네
적어도 자막은 표준어로 써줘야지 진짜
낑가 ㅇㅈㄹ ㅋㅋ
성일갓
인디언 말이겠지
흰두루
모르면 검색해
평세
'찾았네' 라고 표쥰어로 써놨음
백주부9단
"끼우다" 경상도 사투리...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농사돕고 할머니가 가끔 "거 안에 낑가났다 다 가가라" 라고 말하는데 처음들으면 알아듣기힘들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뱀
싸긴하네 ㅋㅋ 저정도면 6~7 할텐데
줫같은 2박우선만 아니면 캠핑 계속 다녔을텐데 아쉽네
아호다
저인디언 행어 사고 싶었는데 캠핑고래 고릴라 다 만원 이상으로 팔던건데 ㅅㅂ ㅋㅋㅋ
알중
다이소가 선택지를 늘려줘서 진짜 좋은 것 같음
Ausfaller
파츠판매의 여러 리스크를 상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선 다이소라서 가능한 방법이긴 한거같네 ㅋㅋㅋ
워탱커
근데 일단 사람들이 캠핑을 안가기 시작함.
사륜구동지프
갬성갬성 하면서 가격 올려치기 하는거 보면 그냥 안삼. 없어도 큰 불편도 없고 말야.
이모티콘혐오자
뭐야 이제 상품도 DLC야? ㅋㅋㅋ
고민중독
쿠팡이 40조 팔고 4천억 남길때
다이소는 4조 팔고 4천억 남김
중복엔 좌표를
스노우피크?
택티컬커맨더스
캠핑장 예약좀 하자 제발
참수맨
궁금한게 멀쩡한 집 놔두고 왜 개고생을 하는거야?
간헐적단식
캠핑보다는 펜션이낫지 장비 챙기고 걷고 비오면 말려야되고 어휴 제발 펜션으로 몰렸으면...
캠핑장 예약이 너무힘들다
몸이무거워지는시간
다이소는 정말 딱 사가야 할 거 정하고 들어가야함 ㅋㅋ
히오스사랑꾼
좆핑 용품 거품이 참 많지 ㅋㅋ 별 시덥잖은거 몇만원이 기본..
개드립뉴비빅2
? 캠핑 한번도 안해봣는데 저게 매력적인 캠핑장비임?
캠핑은 뭐 식사, 잠자는 텐트 그런게 메인 아니냐? 수납장은 싼거 아무거나 써도 되는거잖아.
핸느
나도 저거 비슷한거 다이소는 아니어도 좀 비싼 제품 사용해 봤는데 실제 느낌은 이거임 ,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캠핑 맛이 안나긴해 . 근데 꼭 필요하냐 ? 그건 아님 어차피 컵이라던지 이런거 그냥 박스위에 올려놔도 그만이고 테이블위에 나둬도 그만이 ㅑ...
아아라지샷추가
전기차 v2l로 노지캠핑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