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아니더라도 불피웠다 불빛이나 연기 걸려서 포격맞은 적은 상당히 많음

요즘이 아니라 중세까지 거슬러 올라감 유랑중 노숙하면 모닥불 피웠을거 같지만 그짓하면 좆될수 있어 불도 안피우고 안보이게 은폐하고 잤대

요즘이 아니라 옛날에도 그랬음 ㅋㅋ

1~2차 세계대전 때도 불피우면 포탄 표적지됨

625때도 계볶밥하려다 온도 너무올라감ㄷㄷ...

튀기듯 볶아졌었지 아마? ㅋㅋ

핸드폰 잠깐 확인하는걸로도 뒤진다 함

전자시계 화면 켜지는걸로도 가능성 있음

전쟁에선 그냥 뭔가 깜박여서 의심되면 바로 폭탄 날라가는 시대니까

조리용도 그렇고 담배도 그럼

이젠 온도 차폐 안하면 탐지에 걸림ㅋㅋ

그래서 공룡들도 그렇게 안피움

마오안잉은 계란볶음밥 하다가 연기를 본 미군의 폭격을 맞고 죽은게 아니라 이미 미군의 항공 폭격이 예측되서 대피 명령으로 다른 중공군들은 동굴로 대피했는데 북한군이 중공군 부상자들 먹이라고 선물해준 계란 겨우 10개를 처먹겠다고 돌아갔다가 처먹던 중간에 비행기 폭탄창이 열리니까 탁자 아래 숨어서 무려 예정된 폭격에 맞고 더 병신같이 뒤진거임

ㄹㅇㅋㅋ

stern = star, feuer = fire 인듯

아 *모양 모닥불이라 그런거였어?ㅋㅋㅋㅋㅋㅋ

그렇구만

연기 줜나나는데?

저거 원래 목적은 느리게 태우는거라 연기랑은 큰 상관 없긴 햄

신기하다근데

위에꺼빨리탈것같은데

위에가 타면 통나무가 내려와서 공기랑 접촉면이 별로 안커져서 좀 느리게 틴다는데 막 10시간 이런건 아님

제대로 마르지 않은 통나무면 존나 안타서 오래 타긴 할걸?

직경 25센티정도면 뭐... 걍 나무가 ㅈㄴ 커서 오래탄다고 봐야지

10시간은 구라긴 함

그래서 짜잔! 건빵과 맛스타 포도맛을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