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ts된 기 쎈 (전)남자가 후배위로 박히면서 앞에 있는 거울로 자신이 암컷이라고 깨닫는 장면이 미식이에요

TS가 좀 힘들다면 정조역전 세계같은 장르부터 파면 죽음으로 맛있음

TS인기 많아진게 초식화떄문에 그리된건가?

음 맞는거 같음

음 뭔지 모르겠지만 옆나라 이야기니까 10년뒤에 우리나라에 TS가 유행할거라 이거지?

심청 ㄷㄷ

BL이나 GL유행하는거랑 비슷함

일반적인거 다퍼먹고 나니까 구도 뻔해서

더 자극적인거 먹고싶은거

다들 입대전에 한번쯤 생각해보기도 하지않을까

여자주인공 쓰고싶은데 여자내면묘사가 안되니까

판타지세계속 인물로 하는게 힘드니까 이세계 고등학생 주인공 쓰듯이

Ts소설은 아 나도 초절정미소녀로 태어났으면 인생 편했을텐데~ ㄹㅇㅋㅋ 하면서 연애 아예 없는 노맨스물만 보다가 점점 적응해서 암타 or 보빔까지 퍼먹는게 국룰

노벨 문학상 받을때까지 숨참음

이게 다 여란마를 너무 꼴리게 만들어서 그래 루미코여사때문임

ts물이 분파가 극명하게 갈리더라

암타

노맨스

백합

셋 다 퍼먹는 누렁이들도 있긴한데

보통은 셋중에 하나만 먹거나

암,노 or 백,노로 갈림

암백은 극 소수고

내일 하루만이라도 카리나나 장원영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면 ts 적성이 있는 거고, "지랄 말고 차은우"라고 생각했다면 ㅅㅂ 넌 암타했을 때 최고로 맛있는 예비 ts녀임.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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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다 봐도 ts는 개 토악질나옴;

말세야 말세

굳이 바꿔야됨?

TS 왜 보는지 잘모르겠음.. 참고 봐보려했는데 뭔가 거부감에 윗댓글이 말하는 암타?.. 그냥 BL물이랑 별 차이를 모르겠다;

남자 소프트웨어에 여자 하드웨어가 맛있는거라고

그것도 있고 먼가 사회가 그런 성지향성에 온건해진것도 있는듯. 게이는 아닌데 바이와 이성애자사이에 있던 회색지대들이 인정받고 지표에 나오는느낌

여자가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미소녀가 되는 게 중요한 걸로 보인다

미소녀가 되어 주변의 비호를 받거나 아니면 주변의 탐욕의 대상이 되는 것

모두 일종의 신분상승과 같다고 본다

반대로 여자가 됐긴 됐지만 애매하게 생겨서

무관심받고 고달프게 사는 이야기는 잘 없다는걸 생각하면 결국 서브컬쳐라는 면에서 이해가 쉬운 것 같다

"남자들은 여자의 몸에 남자의 정신을 원하는게 아닐까?" 그냥 이말이 맞는거같음

더 자극적인걸 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