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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ㅈㄴ 쫄리는 순간

70개의 댓글

25 일 전
@한밭

1초안에 바닥에 처박힐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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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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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마트에서 계산 다해가는데 엄마가 잠시 딴데 가있는 상황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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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저 어머니가 성까지 붙여서 이름부르면 죽었구나 생각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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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강건열

"미들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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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아니 무슨.. 사춘기 강제 삭제네 저 집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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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오나홀주문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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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와 안아줄때 근육 뭐임...ㄷㄷㄷ

4

어머니는.. 진짜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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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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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ㅋㅋㅋㅋㅋㅋㅋ근데 꼬마애가 얼굴은 근심이 가득한데 진짜로 결백해서 택배 열심히 뜯는거 ㅈㄴ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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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어머니 덩치를 보면 그냥 무서워요 아이가 아니라도 남편 도 무서워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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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엄마 떡대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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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어릴때 흑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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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귀엽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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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일 전

말잘듣겠다(자의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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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일 전

포장 케이스 보니까 아이폰5c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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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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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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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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