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티를 내네

라고 말하는애가 범인이지

너도 간첩임?

고대 중세 근대 현대 역사상 간첩이 없었던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요즘이 대체 뭐길래 방심하는걸까ㅋㅋㅋㅋㅋ

중국, 북한간첩 있다 - 팩트

간첩이 우리사회 전반적으로 만연하다 - 만물간첩설

고로 이번 산불은 간첩소행이다! - ㅂㅅ 엄모론자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겠지 뭐

ㅋㅋㅋ뭐냐 마작패잉가

그게 가능할 수 밖에 없는게 무엇보다도 언어가 서로 통하고 국민성이 어쩔수없이 같은 뿌리 형제라고 믿기 때문임

중국이 대만의 독립을 인정 안해주니까 중국을 싫어하는거지 중국이 자기네 뿌리라는건 부정하지 않음 사실이기도하고

내생각엔 대만 대통령이 친중인 사람이 당선되면 걍 바로 먹힘 중국은 계속 그 시도를 하고있고 ㅋ

반중세력 = 민진당

= 명나라때부터 대만으로 넘어온 대만 거주민

= 대만어 씀, 북경어와 의사소통 어려움

= 공산당에게 지고 1949년 대만으로 피난,이사온 중화민국정부, 국민당의 지배를 받음

= 중화 민국 장제스의 대만어 금지정책 때문에 탄압받음

= 2000년대 이후 장제스의 후예들을 선거로 이기고 정권잡은 여당

= 중국하고 엮이지 않은 별개의 국가 대만, 대만 사람 하고 싶어함

= 중화 민국, 차이나, 하나의 중국, 중국인 이런거 싫어함

친중세력 = 국민당

= 공산당에게 지고 1949년 대만으로 피난,이사옴, 현재 대만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적음

= 중화 민국, 장제스의 후예

= 1987년까지 계엄령을 내려놓고 정권을 유지했는데 2000년대 이후 민진당에게 져서 현재 야당임

= 북경어 씀

= 현재 몸은 대만에 있지만 어찌되었든 중화 민국, 차이나, 하나의 중국, 중국인이지 대만인 아님

친중세력이 숫자는 적지만 원조 사회 기득권이라서 당당함

신기하네 ㅋㅋ 장제스의 후예가 뭔 씹 마오쩌둥의 나라랑 동화되길 원한다고??ㅋㅋㅋ

장제스의 후예 입장에서 보면

과거에 지배하던 하층민 출신인 민진당은 인정해줄 수 없지만

마오쩌둥의 나라는 적이지만 대등한 관계, 동급이라서 - 졌잘싸 -가 되거든

또, 대만은 살려고 임시로 넘어온곳이고 대륙은 언젠가는 돌아가야할 고향이기도 하고

오 개추

국민당애들은 그렇게 중국이좋으면 대만나가서 중국인하지 근데 그렇게하라면 또 싫다고 안하겠지

대만 사람들 중 적지 않은 비율이 자기는 중국인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외신 번역이니까

넘겨준 대가로 26만 대만달러에서 66만 달러(6,080-15,495파운드) 사이의 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건가봄 나도 뭔소린가했네

26만 대만 달러 - 1,153만 1,000 원

66만 달러 - 9억 7,000만 2,000 원

8,080 파운드 - 1,537만 1,796 원

~

15,495 파운드 - 2,947만 8,462원

이라고는 나오는데 괄호 안의 금액이 대체 대만달러랑, 미국달러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음. 금액차이도 너무 심하고

아니 대만달러로 26만에서 66만까지 받았다로 봐야할듯함

대만 달러 → 영국 파운드 스털링

2025년 3월 28일 기준으로 1 TWD는 약 0.02339 GBP입니다. ​

260,000 TWD × 0.02339 GBP/TWD ≈ 6,081.4 GBP

660,000 TWD × 0.02339 GBP/TWD ≈ 15,437.4 GBP

ㄱㅅㄱㅅ

1억받고 블랙요원 팔아넘기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