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계관에서 조카면 그래도 먼 관계인듯 ㅋㅋㅋ 걔 남동생만해도 건드린여자가 애미 여동생 이지랄나니까 ㅋㅋㅋ

제우스 <- 누나랑 결혼함

포세이돈 <- 딸 실종이라 멘붕한 여동생 강간함

그리스 신화에서 그정도면 한 10촌이랑 결혼한거임

뭐 하데스가 죽인 것도 아닌데 뭐 게다가 죽은 뒤 살 곳 관리해주는 거잖아. 감사해야지...게다가 살고 있을 땐 광물도 하사 해주심. 부의 신 중 하나였음. 게다가 애완견도 기르는 다정한 신임.

그 세계관에서는 사실 영원한 노후보장 해주는놈 아니냐ㅋㅋ

조카인 게 다행일 정도지 다른 형제들이랑 비교하면...제우스는 누나 엄마 할머니 딸 조카 다 건드렸을텐데....

올림푸스에서 조카면 그냥 남남이나 다름없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집안이 원래 가화만사성이래

아 반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엄마

사실 바가지 긁혀서 겨울온거임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보고 있는데 다 보고 저거 봐본다 ㄱㅅㄱㅅ

본인이 씹타쿠라면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도 재밌엉

로어 올림푸스 봤는데 미국인 작가라 그런지 감성이 확실히 다른데 재밌긴하더라 ㅋㅋ

한번 혹은 두번임 한번은 멘테라는 님프랑 바람 폈다가 페르세포네가 개빡쳐서 짓밟아 민트로 만들었고

또 한번은 레우케라는 여신인데 얘는 페르세포네 납치하기 전이냐 후냐에 따라 좀 나뉨 전이면 늙어서 죽은 그녀를 잊지 못해 하데스가 백양나무로 만들었다 혹은 무덤에 심었다는 순애물이고 후면 두번째 바람임ㅋㅋ

죽음에 양심이 없으면 곤란하기 때 문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