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정신차려! 형은 ADHD가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없는 병신이야!
나는 ADHD 여야만해!!!~~
ㅁㅈㅁㅈ 난 빡대가리야
너무 원론적이고
현장이랑 거리가 먼 사고라고 생각함
실제 통계에서도 adhd겪는 사람이 우울증도 같이 지니고 있다고 함
근데 adhd로 자가진단내리고 내원하는 사람들은 보통 스스로 인지기능에 어려움을 느껴서 내원하려는거고 adhd는 그나마 설명된 증후군중에 가장 자기 증상이랑 맞아 떨어져서 그런것일 뿐임
근데 정신과에서는 일상문제가 있어야한다며 사실상 도울 수 있는게 없다 해버리면
환자입장에서는 사회적물의나 일상에서의 도태를 막기위해 이악물고 있었는데 , ”그냥 놔버리고 저질러야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가?“ 라는 인상을 받게됌
차라리 adhd프레임에 갇히면, 아무리봐도 adhd인것 같은데 병원이 인정 안해줘 라고라도 할 수 있지
분명, 자기가 겪는 어려움은 실제인데 “야, 그정돈 남들도 그래~ 그냥 니가 예민하거나 게을러서 뒤떨어지는걸 다른곳에 탓하는거 아니야??” 라는 많은 타인의 평가속에 지내야됌
그러다 한번씩 증상 심해지면 그제서야 진료몇번 받고 사려깊고 세심한 의사샘 만나기까지 기약없이 살아야됌
그래서 저 내용도 , 가짜adhd의 분별에 관한 담론에 쓰이기 보다는 , 자가진단자들의 진술을 일축시키는데 쓰일거라 본다
현대인이 겪는 adhd문제나 여러 증후군들은 원론적인 이야기에서 그칠게 아니라. 현장에 실체하는 증상에 중점을 두고 사회과학이랑 정신과가 합동 연구해여 하는 주제라고 생각함
StargazyPie
형 정신차려! 형은 ADHD가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없는 병신이야!
잠만자
나는 ADHD 여야만해!!!~~
허로롤로
ㅁㅈㅁㅈ 난 빡대가리야
뀨웅뀽
너무 원론적이고
현장이랑 거리가 먼 사고라고 생각함
실제 통계에서도 adhd겪는 사람이 우울증도 같이 지니고 있다고 함
근데 adhd로 자가진단내리고 내원하는 사람들은 보통 스스로 인지기능에 어려움을 느껴서 내원하려는거고 adhd는 그나마 설명된 증후군중에 가장 자기 증상이랑 맞아 떨어져서 그런것일 뿐임
근데 정신과에서는 일상문제가 있어야한다며 사실상 도울 수 있는게 없다 해버리면
환자입장에서는 사회적물의나 일상에서의 도태를 막기위해 이악물고 있었는데 , ”그냥 놔버리고 저질러야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가?“ 라는 인상을 받게됌
차라리 adhd프레임에 갇히면, 아무리봐도 adhd인것 같은데 병원이 인정 안해줘 라고라도 할 수 있지
분명, 자기가 겪는 어려움은 실제인데 “야, 그정돈 남들도 그래~ 그냥 니가 예민하거나 게을러서 뒤떨어지는걸 다른곳에 탓하는거 아니야??” 라는 많은 타인의 평가속에 지내야됌
그러다 한번씩 증상 심해지면 그제서야 진료몇번 받고 사려깊고 세심한 의사샘 만나기까지 기약없이 살아야됌
그래서 저 내용도 , 가짜adhd의 분별에 관한 담론에 쓰이기 보다는 , 자가진단자들의 진술을 일축시키는데 쓰일거라 본다
현대인이 겪는 adhd문제나 여러 증후군들은 원론적인 이야기에서 그칠게 아니라. 현장에 실체하는 증상에 중점을 두고 사회과학이랑 정신과가 합동 연구해여 하는 주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