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대학 거부하겠다고 해놓고 재수한 애가 선녀다 자식들아

강경파 특) 몰래 등록함

동정할 여지도 없음

자기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던가

노조가 따온 혜택은 다 누리면서 뒤에서 노조 욕하는 사람들 생각나네

지랄하네ㅋㅋㅋ

지금도 특혜 받고 있다는 걸 모르나 보네

여학생은 고민이 크다

남학생은 지게차 취득으로 군입대를 앞당겨..?

저게 뭔 말이여?

군 입영 영기할때 쓰는 방법 아닌가.

여자 신경 졸라 써주네 ㅋㅋ

너내 대가리가 썩빡인거야

남탓하지마라 20살 넘었잖아 좆만이들아

의주빈들 수준 ㅋㅋ

의주빈들은 동덕여대 비웃으면안됨

자신의 진로는 자기 스스로 결정해야지

남한테 휘둘리네 다 큰 성인이

고-졸

뭐? 고졸이라 안들리는데?

민주주의인데 그럼 총회 열어서 강경파 짜르고 새로 대표 선출해버리면 되는 거 아냐? 이미 투표로 자기들이 찬성해서 하는 투쟁일 거 아냐

유연한 남탓

지랄을하네

난 1달만에 복귀했는데 뒤에서 오만소리 다 나왔음. 복귀하고 싶어도 인맥 끊기고 패널티 받을거 두려워서 쉬이 복귀 못한 애들도 많음.. 아무리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이고 의사 권위가 있다고 해도 결국 개인은 개인일 뿐임.. 애매한 상병 나오면 관련 전공 친한 선후배 동기에게 자문 구할 수밖에 없고..

사직한 거.. 이기심이라는 거 인정하는데 그 사이에는 분명 원하지 않았음에도 휩쓸린 애들도 있다..

슨배님들이 십시일반 하셔서 학교 제적 당한 열사님들 월급 챙겨주시겠지

꼭 끝까지 그들을 위해 투쟁하고 희생하렴 큰 보상이 있을거야

이새끼들이랑 동덕여대년들이란 다른 게 뭐야?

구차한 변명

모든사건에서 일은 강경파가 다하고 콩고물만 먹으려는 놈들이 이후에 강경파 때문이다!! 하는건 역사의 유구한 전통임.

하지만 강경파에 휩쓸리는 나약한 소시민들도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러니 그 소시민들은 책임 소재 떠 넘기지만 말고 본인 선택 잘 했으면 좋겠다.

아무튼 내탓은 아님

학생때부터 부모가 시켜온대로 살았어서 스스로 판단을 못해서 그럼

최악의 세대

온건파가 조용히 찌그러져있다고 온건파가 아닌데

자 이제 니들끼리 싸워라

이거 완전 솜솜?

내비둬 저게 다 분열되고 있단건디

저렇게 강경파 탓하고 뒤에서 복학원 작성하고 있겠지 ㅋㅋ

진짜 졸렬한 의주빈 새끼들

복귀안하면 어쩔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