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말하는 공감은 공감이 아니라 투정임
공감능력이 좋으면 상대방에게 공감능력 없다고 호소할일이 없음
상대방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공감해줄 수 있거든
그냥 자기 하고싶은데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하면 왜 내뜻대로 안하냐고 투정부리지 입으론 공감능력이 없냐고 말하면서
그걸 왜 미디어에선 공감능력이라고 포장하는가??
나라 망하는그에 미디어 역할이 반은 넘지않을까 싶다
말했잖아
여자는 투정이 개지림
근데 지들은 공감능력이라고 말함
근데 이걸 미디어에서 이거 투정인데요? 하면
또 공감 못하고 "아 공감이라고!!!" 라며
미친듯이 투정 부리기 때문에 그냥 공감능력이라고 해주는거임
혼자사는 사람은 절대 외롭다고 개키우면 안됨
진짜 몹쓸짓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임
키울라면 두마리 키우던가
그런사람들 키우라고 고양이라는 완벽한 대체품이 있는데 ㅇㅇ
난 마리모도 귀찮아서 죽일듯
미친놈들 이해가 안 간다
직업까지 포기해가며 개를 키운다고?
대체 왜??
저게 직업이 된거지 ㅇ;
유튜버잖아
키우던 강아지가 새끼 낳았는데 정 들어서 다 분양 못 보내고
펜션 운영할 겸 귀농한 걸로 알고 있음 .... 대책없이 퇴사 때린게 아님 ㅋㅋ
그만 좀 해달라고해라 징글징글하네
저분이 운영하시는 펜션 한번 다녀와봄 ㅋㅋ
개 버리는인간들은 싸패성향 강하다고봐야지
어떻게 가족처럼 키우다가 버리냐??
개 버리는 새끼들 존나 줘패버려야지 ㅇㅇ
나도 저거 당한적 있는데...ㅋㅋ
키우던 개 보내고 나니깐 개 한번 키워본적 없는 친구가 우리 본가에 개 버린다던데 너 그거 키워볼래? 하더라
악의는 없었겠지만 나는 그게 너무 상처였어서 그런 말은 그렇게 쉽게 하는거 아니라고 했음
친구가 몰랐다고 사과하더라고 그래서 그래 모르면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그 후에 친구가 개 키우면서 나중에 나한테 그때 그 얘기 또 하더라고
자기가 개를 안키웠을땐 몰랐는데 키우고 보니까 나한테 했던 그 말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미안했다고
그래서 몰랐으면 그럴 수 있다고 하면서 훈훈하게 넘어감
사람은 개념이 없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쉽게 줄 수 있는데
그 뒤의 행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새삼 다시 크게 느끼네..
나도 반려동물 있는데 가끔 동물을 잘 모르는 주변인이
고의가 아니겠지만 너무 쉽게 막말을 할때 좀 상처가되고 상대방을 나도 모르게 다른 걸로 폄하하게 되더라.
근데 잘 몰라서 그랬을거란 생각의 여유까진 못 가지던데 대단하네
암튼 멋지네. 친구도 훌륭하구.
하레군
여성이 말하는 공감은 공감이 아니라 투정임
공감능력이 좋으면 상대방에게 공감능력 없다고 호소할일이 없음
상대방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공감해줄 수 있거든
그냥 자기 하고싶은데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하면 왜 내뜻대로 안하냐고 투정부리지 입으론 공감능력이 없냐고 말하면서
오아아앙771응
그걸 왜 미디어에선 공감능력이라고 포장하는가??
나라 망하는그에 미디어 역할이 반은 넘지않을까 싶다
하레군
말했잖아
여자는 투정이 개지림
근데 지들은 공감능력이라고 말함
근데 이걸 미디어에서 이거 투정인데요? 하면
또 공감 못하고 "아 공감이라고!!!" 라며
미친듯이 투정 부리기 때문에 그냥 공감능력이라고 해주는거임
오아아앙771응
fafflas
혼자사는 사람은 절대 외롭다고 개키우면 안됨
진짜 몹쓸짓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임
키울라면 두마리 키우던가
변형베기
그런사람들 키우라고 고양이라는 완벽한 대체품이 있는데 ㅇㅇ
비둘기사우루스
난 마리모도 귀찮아서 죽일듯
배똘
미친놈들 이해가 안 간다
잉어빵붕어킹
직업까지 포기해가며 개를 키운다고?
처결자
대체 왜??
LUNR
저게 직업이 된거지 ㅇ;
유튜버잖아
부동의1위
키우던 강아지가 새끼 낳았는데 정 들어서 다 분양 못 보내고
펜션 운영할 겸 귀농한 걸로 알고 있음 .... 대책없이 퇴사 때린게 아님 ㅋㅋ
FC2
그만 좀 해달라고해라 징글징글하네
우마이네
저분이 운영하시는 펜션 한번 다녀와봄 ㅋㅋ
개드립서버하타치
개 버리는인간들은 싸패성향 강하다고봐야지
어떻게 가족처럼 키우다가 버리냐??
알칼리
개 버리는 새끼들 존나 줘패버려야지 ㅇㅇ
집이최고야
나도 저거 당한적 있는데...ㅋㅋ
키우던 개 보내고 나니깐 개 한번 키워본적 없는 친구가 우리 본가에 개 버린다던데 너 그거 키워볼래? 하더라
악의는 없었겠지만 나는 그게 너무 상처였어서 그런 말은 그렇게 쉽게 하는거 아니라고 했음
친구가 몰랐다고 사과하더라고 그래서 그래 모르면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그 후에 친구가 개 키우면서 나중에 나한테 그때 그 얘기 또 하더라고
자기가 개를 안키웠을땐 몰랐는데 키우고 보니까 나한테 했던 그 말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미안했다고
그래서 몰랐으면 그럴 수 있다고 하면서 훈훈하게 넘어감
샤브로
사람은 개념이 없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쉽게 줄 수 있는데
그 뒤의 행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새삼 다시 크게 느끼네..
나도 반려동물 있는데 가끔 동물을 잘 모르는 주변인이
고의가 아니겠지만 너무 쉽게 막말을 할때 좀 상처가되고 상대방을 나도 모르게 다른 걸로 폄하하게 되더라.
근데 잘 몰라서 그랬을거란 생각의 여유까진 못 가지던데 대단하네
암튼 멋지네. 친구도 훌륭하구.
장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