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보빼기 모름? ㅄㅋㅋ

고양이를 자르면 깨우지도 않고 옷도 멀쩡할텐데...

다자르면 그때 일어나서 호다닥 도망감

별 호들갑을

더러워서 그러는거 아님?

옆에서 저거 보는 시녀는 칼 갖다주면서 무슨생각 했을까

사실 용접중임

야래야래 못말리는 아가씨

아가씨(교토 출신) : 고양이가 깨지 않도록 기모노를 자르고 일어나야겠어요.

집주인 : ...어? 어어?? 살려주십쇼!!!!

와규 자르는거임

일본식 호들갑은 오랜 전통이었구나

무릎에서 잠들면 좆되겠네 ㄷㄷ

저거 생긴건 샴인데 일본에 언제 처음 들어왔을까?

바본가? 옷을 벗으면 되는데...

염병 갑

아니 벗으면 되잖아요

엥 이거 무함마드 이야기 아니었음??

샴 아님?

커엽네 ㅋㅋ

벗으면 되잖아

벗으면 겉옷을 전부 갖다 바쳐야 한다는 거임

뭐지? 무슬림인가?

존나 부유한게 틀림없다

무하마드 일화같네

이건 그냥 지능의 문제임

이게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은 유구했구나

걍 귀여운데 댓글들 쉽지 않네

기모노나 한복같은 옜날 옷은 천 조각모음이라며?

그 이음새 뜯은게 아닐까?

진지하게 믿는 개붕이 많이 보이는데 좀만 확대해봐도 현대 와서 그린 디지털 아트다...

고대잽캣맘

AI인데?

도조 앙으투와네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