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7일로 예정된 본회의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요청했다. 소속 의원 다수가 지역구로 내려가 산불 현장에서 피해 복구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본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는 이유다.
26일 데일리안 취재에 따르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우 의장에게 본회의 소집을 연기해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통화에서 "산불 현장에 의원들이 많이 내려가 있는 상황에서 본회의를 여는 게 맞지 않다는 판단에 권 원내대표가 직접 우 의장에게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권 원내대표의 요청에 대해 우 의장 측에서 아직 답변이 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37809?sid=100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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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개그
뭐라는거야 지들이 불끄나
년째숙성주
ㅋㅋㅋ 지랄 ㄴ
tpecnoc
ㅅㅂ 몇놈이 대표로가던가
에너지보존법칙
니네가 불 끄니?
도가
싸움개못함
내란때도 안뛰어들어온 새끼들이ㅋ
다리몽둥이
어차피 맨날 퇴장 표결불참하는데 본회의 하든말든 상관없지않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투표도 안하던 놈들이 뭔 민생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