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불 십만불....

존나 아파....?

어디에 존나 씀?

외장 가니쉬도 핀으로 고정하는데 ㅋㅋㅋㅋㅋ

궁금하네

쏘렌토 천장에 스키폴대같은거 접착제로 붙여놨더라.

달릴때 났다가 안 났다가 그래서 한참 조사했는데 스키폴대같은게 접착제가 문제가 있어서 앞에가 살짝씩 떨어지면서 다다다다 소리가 나는거였더라고.

스키폴대가? 아닐텐데 그거 핀 들어갈거야

보강하려고 접착제가 들어 갈수는 있는데

핀 없이 접착제로 고정하지 않을거임

내 K7도 다 핀이 들어가 있어

갈라짐 이슈 있어서 셀프로 갈아봐서 알아 쏘렌토라고 달리 들어갈 이유가 없지 단가가 확 뛰는 것도 아니고

음 암튼 좀 첨부터 접착제를 잘 발랐으면 그럴일이 없었는데 말이야..

그러게 말이야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강화제라도 써서라도 강하게 붙여 놨어야지

앞유리 뒷유리 고정

에이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지

제일 흔한건 크롬몰딩 이런거 걍 뽄드로 붙이는데 사이버트럭도ㅠ약간 그런 개념으로 해ㅛ을꺼갵은데 그냥 잘못 붙인거지

크롬 몰딩도 몰딩 나름이야

부위가 큰건 무조건 핀이 들어가

범퍼에 들어가는 극소부위라면 모를까...

여튼 개판이긴하네 이래나 저래나

자체에 강성 보강하거나 수밀 필요한부분은 다 발려 있다고 생각하면 됨

도어나 후드같이 외관부분 스폿자국 생기면 안되는 곳은 아우터 접어놓는곳따라서 실러로 접합시킴

아 원댓글 다시 보니까 접착제를 쓰는 곳이 많다는 댓글이였네 ㅋㅋ

왜 난 접착제만 쓰는 곳이 많다는 것으로 인식했을꼬;;

자동차 어디에 쓰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