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문 - 부딪친다

슬라이드문: 민다->당긴다->흔든다

고정문은 가끔 구라라서 그래

자동문 - 염력으로 연다

이래서 정명가도가 개소리인거 눈치채고 바로 전쟁 준비한거임ㅋㅋㅋㅋㅌ

회전문-민다

글을 안읽는지 고정문의 뜻을 모르는지 사무실 와서 왜 문이 안열린다고 하는거야 몇개를 붙여놨는데

미닫이문 : 끄아악

그래도 요즘 당기는 문 미는건 많이 줄어든듯?

아마도..

고정문해놓는게 난방 효율때문이라는데

그런걸로 좋아질거면 애당초 문을 하나만 달아놓지

두개 달아놓고 문 하나는 쓰지말라는게 당최 이해가 안가

마치 학창시절에 학교 중앙계단 쓰지 말라고 하는 느낌임

수명 차이

미세요 - 김

당기세요 - 보통

고정문 - 짧음

몬티홀 문제네

미시오 - 민다

당기시오 - 글자를 본 순간 당겨야한다는 걸 깨닫지만 이미 내 몸의 관성이 미는 것에 알맞게 위치해 있으므로 밀어본다. 밀리면 굿 안밀리면 당긴다

고정문 - 일단 의심한다

미시 오

들어갈때 당김 나갈때 밈

문 - 곰

Pull이니까 밀었지 고기였으면 당겼을 거라구

이 씨발롬들은 영엄종료하고 나가는길을 만들어줘도 잠긴문까지 찾아가서 하단부 잠금장치 멋대로 만지는거 개빡쳐

문이 있으면 고정하지 말라고 ㅋㅋ

문...한국인...? 헉...

마음만은 서부시대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