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ㅋ

최대의 적은 나 자신

저건 원래 정신이 이상했던듯

이미 남편이 바람피고 있다고 뇌내 결론 내려서 제정신 아니었나보네ㄷㄷ

남편은 여전한데 본인만 변했나보네

근데 삽화가 금쪽쌤 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엣, 와타시?

아무리 화났어도 본인 사진을 못 알아보나?? 신기하네..

저거 남미인가 그쪽 아니었나 남미 쭉빵미녀들 30대만 넘어도 바로 빅맥타코튜브 두른 할머니 되는거보면 이해됨 ㅋㅋ

평범햐 sf 스토리네

이건 그냥 찌르고 싶어서 찌른거 아니냐 ㅋㅋ

존나 골때리네

그냥 한번 찌르고 싶었던 거잖아 ㅅㅂ

핑계고 그냥 죽이고 싶었던 것 같은데

과거의 나에게 처녀를 줘? 이 걸레년

진짜 저정도면 병이라서 안타까워야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걍 찌르고 변명한거아님?

외국사건이네

외국은 별의별일 다있어

황당하면서 살벌하네 ㅋㅋㅋ...

쥬작이지 당연히

깜빵 안가기 위한 변명이지 사람은 리즈시절을 못 잊어

주작 아니냐? 진짜면 진짜 으메이징한데

도끼병인듯 ㄷㄷ

조현병인듯

이게 과거의 나?

의부증이 있지 않았을까

남편이 존나 안늙었나

그 년은 이 안에 갇혀 있다 되찾고 싶으면 56만원짜리 슬림다이어트SS를 가져와라 하하!

남자라고 칼안맞는건 아니쥬

의부증 걸린 정신병일듯 ㅋㅋ

일단 찌르고 핑계 만든듯 ㅋㅋㅋㅋ

나이든 여초식자랑이네

횐님덜 아 글쎄 어제 어제 찾아볼게 있어서 남편놈 콤퓨타 켰는데 느낌이 쎄해서 이것저것 뒤져봤거든요~

근데 왠 불여시같은 어린기지배랑 다정하게 찍은사진이 있는거예요ㅡ.ㅡ

그래서 화가나서 남편 퇴근하자마자 칼로 찔렀거든요

근데 얼고보니까 저랑 연애할때 직은사진이더라구요 허거덩

민망해서 빨리 119구 불렀지 뭐예요~

알츠하이머 아닌가? ㄷㄷ

남편은 진짜 복합적으로 피눈물날듯

칼빵놓고 헷갈린 척 하는거지

멀티버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