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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의 특이한 타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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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전: 그리다만 뭔 이상한 타투야

 

 

 

알고난 후: 아…그러니까

 

 

 

키우던 개가 이제 없는데

 

 

 

그 개가 자주하던 걸 타투로 남겼다고요

28개의 댓글

2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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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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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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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내 눈물의 이유는 하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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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뭔 이상한 낙ㅅ…

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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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본인의 상실감과 우울감이 완화된다면 좋은 타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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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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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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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만 뭔 이상한 타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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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저 타투만 보면 죽은 개 생각날텐데 저런 추모 타투가 정신건강에 좋으려나??

1
28 일 전
@DDAT

추모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름. 본인이 이롭다고 생각했으니 했겠지 그럼 저거 하고 자살이라도 했을까

12
28 일 전
@DDAT

난 20년 키운 고양이 죽고나서 그 흔적들만 보면 눈물이 멈추지가 않더라..4년됫는데도 사진보면 눈물나...

1
2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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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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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그래도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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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여자 턱애 손 갖다대는건 줄 알았는데…

1
28 일 전

이건 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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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죽엇으면 사진정도 남겨두고 치워야지

트라우마 자극버튼을 굳이 몸에 새기면

정신병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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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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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우면 하나 더 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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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3
28 일 전

죽기전엔 온몸에 동물타투겠네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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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떠난건 빨리 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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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쿨찐병자들 지랄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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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딱 보고 알아챘는데

개 키워본 사람이라면 다들 금방 알아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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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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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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