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가 축전량이나 전기수출 같은거 고려 없이, 전기사용량이 적은데도 어쩔 수 없이 오버해서 생산한다는건 처음 들은 이야기인데..?

뭐 차치하고,

‘어차피 운행해야 할 철도에 노인 좀 태워서 세이브하는 이익이,

이를 대체할 때 필요한 복지 비용보다 압도적으로 적다.’

그냥 행정•정책•경제적 효율성 측면에서 압도적일거라 생각할뿐임.

그리고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거줘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해?

바우처?

설마 갑자기 노인 복지축소를 주장하는건 아닐거 아냐.

노인 이동권 보장하면서 지금보다 비용이 적은 대안이 나는 안 떠오르는데.

멍청한소리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2백명 수송이 가능한 객차라고하면 그안에 1명이 타든 2백명이 타든 비용은 같다.

그리고 발전소가 전기가 남아도는 시간때에는 전기요금을 싸게해준다 병신아.

뭐가 싸게해주는건 아니듯이 엄연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야전기 이런것도 못들어봤냐? 잼민이 새낀가?

계절별로도 전기사용량때문에 단가다르고 ㅋㅋㅋㅋ

그래서 계상은 3천5백억 해놓고 유료화해도 천억정도 밖에 못얻는다고 써놨자나

애초에 실제들어간 원가가 아니라 저딴식으로 해놓은거부터 서교공새끼들의 속내가보임

일도 일반회사원대비 개꿀빨고 안하면서 지들 성과금 해쳐먹으려고

베짱이새끼들 구조조정해서 줄이고 근무타이트하게 시켜야된다

힘든일은 20대남자들한테 하청시켜서 사람죽이기나하고 나쁜개새끼들임

성과급이 아니라 평가급이고

인원 자체는 거의 최소로 일하는 수준이고인력 보충도 제대로 안됨. 인원 더 줄였다간 서울9호선처럼 혼자 근무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 나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