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게이야..

거기까지다 크리미널 스껌

16명 까지는 실수임

저정도면 무서워서 돈 못받아낼거 같은데 ㅋㅋ

스칼리츠의 역병이 또

왠지 익숙한 사건 내용

219온스

킹덤컴에선 늘 있는 일

3000 그로센 은 내야겠는데? 그러니 경비병도 죽이고 잠적하자

Psat 상황판단인가 ㅋㅋ

이정도면 그냥 살인멸구 해도 될것같은데 ㅋㅋ

저 정도면 이미 저 지역을 접수한 수준인데 돈을 왜 냄?

사고는 이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

"0 실버"

아무튼 실수로 죽임

사고를 냈다가 아니라 사고를 쳤다라고 해야...

아일랜드 아니고 보헤미아 왕국 법 체계를 적용시켜야 할 거 같은데요..

정답 : 테인이라서 괜찮음

와잇니2거들 이런 계산이 가능한거야?

유크리미널스껌!

헨리 이 십새끼 뭔짓을하고다닌거야

지그스문트가 좋아 해병님께서 영주성을 박살내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지만..

저정도는 실수라서 항복하면 봐줌

저정도 사고를 낼 능력이면 돈을 왜내냐?

3명 정도 죽이는거 사소해사소해

서양에서는 사유재산에 대한 법령이 처음부터 존재해서 그런지 인격=금전 개념이 발달한게 볼만함.

받을 수 있으면 받아보시던가 ㅋㅋㅋㅋㅋㅋ

옛날에 gta2 하다 알아낸건데

별5개상태로 계속 게임하면 나중에 그냥 별이 사라짐

게임상에 탱크타면 사실상 무적상태로 다죽일수있는데

그냥 포기하나봄 경찰이

2번 ?????

쟤를 살려둬야할 이유가 있음? ㅋㅋㅋ

쟤를 체포해야될텐데 스칼리츠의 악몽 헨리를 무슨수로 잡지?

아니 댓글이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gpt한테 물어보니깐 10초만에 답알려줌 ㄷㄷ 4번이 답이래

"사고라니! 당신이 한 짓...신...신실한 기독교인이라 자처하는 자가...! 하루 밤 사이에 사람을 셋이나 죽였소! 그런데 이것이 그저 불운한 사고란 말이오!"

"그렇소."

"가당치도 않소! 더 들을 필요도 없구려! 당장 처형을 준비하여..."

"해 보시오."

"무어라?"

"해 보란 말이오."

"허...하! 지금 우리를 힘으로 이기기라도 하겠단 거요? 당신은 이미 붙잡혀있소!"

"당신들이 나를 붙잡은 게 아니오."

"그게...그게 무슨...정신이 나갔군! 당신을 둘러싼 병사들을 보시오! 모두 힘 센 장정이고 스무명도 넘소!"

"그래서?"

"뭐...뭐라...무슨...."

"당신도 알고 있지. 그렇지 않소? 스칼리츠 사람들의 시신을 봤을 것이오. 쿠만인들의 구부러진 칼로는 그런 상처가 나지 않지."

"그런...그건...의심은 했지만...."

"내가 붙잡힌 것은 순전한 호의요."

"...."

"그러니까 이것은 사고요."

"...불운한 사고에 대한 죗값으로 죄인은 10 그로셴을 지불하라...."

그래서 저건 무슨 퀘스트임?

이색히가 돈으로 될거같냐? 그냥 목숨으로 갚아라

공소권 소멸로 0온스

킹덤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