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속도 안나오잖아 빨리빨리해!!
좆되네 진짜 ㅋㅋ
저런 배관은 비파괴검사도 하지만 안에 물이나 가스 채워서 압력걸고 테스트 해봄
용접 제대로 했으면 빵꾸가 없지
RT찍고 수압도보고 현장마다 다른데 질소같은거넣고 기압도봄
저거 필터 없으면 카메라 렌즈 나감?
섬광탄맞은거마냥 안보임ㅋㅋㅋ
ㅇㅇ 카메라 소자 타버림
와 비드 개이쁘네
저거보고 쉬위보이는데? 생각할수도 있는데 시야각 안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저걸 눈으로 안보고도 할수 있어야함.
저아저씬 5G에서 저렇게 빨리 하는거보면 잘하는 아저씨여
ㅇㅇ 본문은 당연히 고수인데 모르는 사람은 그냥 휘적휘적하면 알아서 땜질 되는줄 알더라ㅋㅋ
ㅇㅇ 항상 개고수들이 하는건 쉬워보임 ㅋㅋㅋㅋㅋ 저 자세에서 위빙치면서 쇳물 잘 끌고 올라가는거 보면 보통 아저씨가 아님 ㅋㅋㅋ
튜브 용접하는거보면 기가 맥힌다
섹스!
존나 용비늘을 만들고계시는데 옆에서 제목처럼 조랄하면 용접봉으로 콧구멍쑤셔도됨
너가 꼬신거다
이정도면 세공사 아니냐고..
티그 용접 고수들은 진짜 저렇게 한다ㅋㅋㅋㅋㅋ
팩트 : 용접은 너무 빨라도 안된다.
예전부터 용접 기술자들 보면서 든 생각인데
아직 사람의 기술력을 기계로 대체하기 힘든 분야인가
용접 전문 학원도 많고 일당도 비싼편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부분에서 기계로 대체하기 힘든건지 궁금하네
기본적으로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는 경향이 너무 많아서 그럼. 일반적인 용접지침이나 ASW같은 기술기준도 어디까지나 하고 난 용접에 대해서 검사하고 이때가 가장 물성이 괜찮더라 하는 식이 많고..
무엇보다 모재와 용재간 결합이나 열응력 해소등은 따로 실시간으로 보면서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그런듯.
공장쪽은 모르겠는데 조선소에는 많이 있더라고.
그냥 쭉 평평한 바닥, 벽면 직선이라든가 이런거는 자동용접을 하는 기계가 이미 있고 실제로 많이 쓰고 있는데
기계를 설치는 커녕 들어가기조차 안되고 사람이 막 엉금엉금 기어서 들어가거나 해야 하는 경우도 있잖아?
그런건 사람 쓰는거 아니면 아직까진 답이 없다고 보면 돼.
사람만하거나 사람보다 작으면서도 용접까지 어느 각도에서든지 잘하는 로봇이 나오면 몰라도 아직까진 그래.
그나저나 저 영상에 비드 깔끔한게 부럽다 진짜...
결국 기계가 지금 저 영상속 사람이 사용하는 용접기정도 되는게 아닌이상 여전히 사람이 직접 해야된다는거네
ㄳㄳ
장소가 협소한공간이 너무많아 바닥에드러누워서 용접해야할때도있고 손만 쭉 뻗고 해야할때도있고 기계로하기엔 상황이 많이 안따라주는게 많지
용접기계가 있긴한데 쓸수있는 환경이 한정됨
레이저용접기 좋은게 나와있긴한데 재료가 한정됨
너무 거대한 물건은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자동화하기보단 기술자가 더 저렴할 수도 있고. 다양한 이유로 기술자가 유리한 경우가 많음. 기술력 자체는 대체가능함. 로봇으로도 용접하고 그러니까
대체는 가능한데
불가능한 특별한 경우가
너무 비좁고 협소한 공간은 로봇이 들어가기 힘들어서 사람이함
대충하다 뻔치나면 공수 더나와
이 글보고 아다리에 걸렸읍니다
'야하죠'
와들와들 공포썰) 경남+울산 대부분 조선소에서 CO2랑 TIG 용접공을 구하지만 하청+외주로 최저시급에 굴리고있다
저정도 쳐내는 반장급 A급 기공급은 말단보다 시급 500원 천원 더준다.
돈을 벌고싶으면 비드 잘뽑고 용융 잘 끌고가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말단,신입,외노자 뽑아서 용역비 뽑아먹는게 남는장사다.
기술자 기술자 하지만 외부에서 용접얘기하면 무시당한다
대표적인 예로 장가가기가 존나게 힘들다 쇠깎이 인식
- 18년도 Stx+거제대우 퇴사자
예에전에 조선소 대란 났을 때..
건설현장 용접공으로 많이들 오시더라.
자기는 현장일하기 전에는 스쿠버 하고 싶어도 시간에 쫓겨서 못했는데
경제적 여유도 있고, 일정 가늠도 쉽게 되니까 일 없을 땐 바다에서만 산다고 하시는 것 보니 짠함.
아.. 쌌다
이정도면아트다
손목 벌겋게 다탓겟네
전산실김씨
좆되네 진짜 ㅋㅋ
성아즈리엘
저런 배관은 비파괴검사도 하지만 안에 물이나 가스 채워서 압력걸고 테스트 해봄
Glaswegian
용접 제대로 했으면 빵꾸가 없지
티그용접사
RT찍고 수압도보고 현장마다 다른데 질소같은거넣고 기압도봄
Sketch
저거 필터 없으면 카메라 렌즈 나감?
도플갱어2
섬광탄맞은거마냥 안보임ㅋㅋㅋ
내가빅뱅이론
ㅇㅇ 카메라 소자 타버림
오랑캐랑캐
와 비드 개이쁘네
암살치즈
저거보고 쉬위보이는데? 생각할수도 있는데 시야각 안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저걸 눈으로 안보고도 할수 있어야함.
할렘약쟁이
저아저씬 5G에서 저렇게 빨리 하는거보면 잘하는 아저씨여
암살치즈
ㅇㅇ 본문은 당연히 고수인데 모르는 사람은 그냥 휘적휘적하면 알아서 땜질 되는줄 알더라ㅋㅋ
할렘약쟁이
ㅇㅇ 항상 개고수들이 하는건 쉬워보임 ㅋㅋㅋㅋㅋ 저 자세에서 위빙치면서 쇳물 잘 끌고 올라가는거 보면 보통 아저씨가 아님 ㅋㅋㅋ
성아즈리엘
튜브 용접하는거보면 기가 맥힌다
사람있어요
섹스!
장폴사르트르
존나 용비늘을 만들고계시는데 옆에서 제목처럼 조랄하면 용접봉으로 콧구멍쑤셔도됨
로보트
miixice
너가 꼬신거다
뜌우땨이
이정도면 세공사 아니냐고..
星間나그네
티그 용접 고수들은 진짜 저렇게 한다ㅋㅋㅋㅋㅋ
전자쌍생성
팩트 : 용접은 너무 빨라도 안된다.
vvwvwwvw
예전부터 용접 기술자들 보면서 든 생각인데
아직 사람의 기술력을 기계로 대체하기 힘든 분야인가
용접 전문 학원도 많고 일당도 비싼편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부분에서 기계로 대체하기 힘든건지 궁금하네
장폴사르트르
기본적으로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는 경향이 너무 많아서 그럼. 일반적인 용접지침이나 ASW같은 기술기준도 어디까지나 하고 난 용접에 대해서 검사하고 이때가 가장 물성이 괜찮더라 하는 식이 많고..
무엇보다 모재와 용재간 결합이나 열응력 해소등은 따로 실시간으로 보면서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그런듯.
dogframe
공장쪽은 모르겠는데 조선소에는 많이 있더라고.
그냥 쭉 평평한 바닥, 벽면 직선이라든가 이런거는 자동용접을 하는 기계가 이미 있고 실제로 많이 쓰고 있는데
기계를 설치는 커녕 들어가기조차 안되고 사람이 막 엉금엉금 기어서 들어가거나 해야 하는 경우도 있잖아?
그런건 사람 쓰는거 아니면 아직까진 답이 없다고 보면 돼.
사람만하거나 사람보다 작으면서도 용접까지 어느 각도에서든지 잘하는 로봇이 나오면 몰라도 아직까진 그래.
그나저나 저 영상에 비드 깔끔한게 부럽다 진짜...
vvwvwwvw
결국 기계가 지금 저 영상속 사람이 사용하는 용접기정도 되는게 아닌이상 여전히 사람이 직접 해야된다는거네
ㄳㄳ
티그용접사
장소가 협소한공간이 너무많아 바닥에드러누워서 용접해야할때도있고 손만 쭉 뻗고 해야할때도있고 기계로하기엔 상황이 많이 안따라주는게 많지
도플갱어2
용접기계가 있긴한데 쓸수있는 환경이 한정됨
레이저용접기 좋은게 나와있긴한데 재료가 한정됨
그루버
너무 거대한 물건은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자동화하기보단 기술자가 더 저렴할 수도 있고. 다양한 이유로 기술자가 유리한 경우가 많음. 기술력 자체는 대체가능함. 로봇으로도 용접하고 그러니까
손절은실력
대체는 가능한데
불가능한 특별한 경우가
너무 비좁고 협소한 공간은 로봇이 들어가기 힘들어서 사람이함
하늘을뚫을그것
대충하다 뻔치나면 공수 더나와
분석심리학
이 글보고 아다리에 걸렸읍니다
모루겠사우르스
'야하죠'
응우옌쥬지꽁
와들와들 공포썰) 경남+울산 대부분 조선소에서 CO2랑 TIG 용접공을 구하지만 하청+외주로 최저시급에 굴리고있다
저정도 쳐내는 반장급 A급 기공급은 말단보다 시급 500원 천원 더준다.
돈을 벌고싶으면 비드 잘뽑고 용융 잘 끌고가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말단,신입,외노자 뽑아서 용역비 뽑아먹는게 남는장사다.
기술자 기술자 하지만 외부에서 용접얘기하면 무시당한다
대표적인 예로 장가가기가 존나게 힘들다 쇠깎이 인식
- 18년도 Stx+거제대우 퇴사자
명동발만두
예에전에 조선소 대란 났을 때..
건설현장 용접공으로 많이들 오시더라.
자기는 현장일하기 전에는 스쿠버 하고 싶어도 시간에 쫓겨서 못했는데
경제적 여유도 있고, 일정 가늠도 쉽게 되니까 일 없을 땐 바다에서만 산다고 하시는 것 보니 짠함.
닌닌이다
아.. 쌌다
윾돌이돌돌이
이정도면아트다
mczoo
파워릴레이
손목 벌겋게 다탓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