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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운영자 이말년 씨, 바보의나눔에 1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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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2&cseq=2&seq=203875

 

 유튜브 채널 ‘침착맨’ 운영자인 이말년(본명 이병건) 웹툰 작가가 부캐인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욥 주교)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장애, 질병 등을 앓는 가족을 부양해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신부님! 왼쪽에

56개의 댓글

28 일 전

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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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나는 저 공룡 대가리가 무슨 사고라도 쳐서 제발 다시는 안나왔음 좋겠음 너무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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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닉네임변경37

최소한 공룡알로 후라이 해먹는다던가 뭐 그런 일 좀 저질러봐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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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37

왜그래 우리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한테

2
28 일 전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가 뭔데 씹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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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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