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머릿속에 이상한 게 새겨지면 되돌리기 어렵지. 그래서 돈이 생겨도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듦
혐오 같은 것에 길들여지지 말라는 것도 이전 상태로 돌아가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고, 조금 길게 대화를 해보면 음쓰봉지에서 냄새가 스물스물 나듯이 비정상이고 역한 생각이 배어나와서 사람들이 기피함
병신돼서 쳐누워있을 동안은 공부 안했나보네.
나도 비슷한데 재수 , 편입 , cpa 태크타면서 연락 먼저 와도 씹고 하다보니 주변에 남은사람 10명도 체 안된다 ... 뭐 내가 택한 길이니 내가 짊어져야겠지 ... 그나마 극 I에 외로움 잘 안타는 성격이라 다행이지 ... 그마저도 몇년 지속되니 우울증 오긴하더라만 죽을 정도는 아니야 ...
먼 훗날 이 글을 다시 볼 때, 그때는 그랬지란 말이 나오길
후회한다면 아직 포기한 게 아니야
저렇게 놀아도 33432였으면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시큼겨땀
이미 머릿속에 이상한 게 새겨지면 되돌리기 어렵지. 그래서 돈이 생겨도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듦
혐오 같은 것에 길들여지지 말라는 것도 이전 상태로 돌아가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고, 조금 길게 대화를 해보면 음쓰봉지에서 냄새가 스물스물 나듯이 비정상이고 역한 생각이 배어나와서 사람들이 기피함
야스킹
병신돼서 쳐누워있을 동안은 공부 안했나보네.
인류사상최대최악의절망적사건
나도 비슷한데 재수 , 편입 , cpa 태크타면서 연락 먼저 와도 씹고 하다보니 주변에 남은사람 10명도 체 안된다 ... 뭐 내가 택한 길이니 내가 짊어져야겠지 ... 그나마 극 I에 외로움 잘 안타는 성격이라 다행이지 ... 그마저도 몇년 지속되니 우울증 오긴하더라만 죽을 정도는 아니야 ...
짜증날때
먼 훗날 이 글을 다시 볼 때, 그때는 그랬지란 말이 나오길
개드립추천반
후회한다면 아직 포기한 게 아니야
차가운밤
저렇게 놀아도 33432였으면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