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박힌다

틀린말은 아니네...

그리섹스 그렇게도 섹스가 하고 싶었더냐

퐁퐁녀 엔딩이잖아..

이제 캐스커 흑화

(고추를)바친다...

그리피스도 그 말 하겠지. "등짝을 보자!"

그치만 남자잖아

가츠 눈앞에서 캐스커랑 보비는거 개꼴리네

모드 엔딩

사실 이미 이런 느낌으로 가고 있지않나

ㅅㅂ 스토리 시바 할아버지 살려내

섹시도발

유일하게 너만이..

근데 작가가 주인공을 학대하고 싶어해서.. 불가능한 엔딩인듯

공식설정상 그리피스 명기이긴함

할배 그 맛 못잊고 꼬라박하잖어

뭘 모르네 가츠가 여자가 되는게 맞음

이거아직 연재하고있음? 마지막으로 본게 2년정도된것같은데

그림체 느낌이 베르세르크가 아니라 그냥 네웹 가타

여자였음 애초에 이야기 시작도 못하고 바로 해피엔딩임ㅋㅋㅋㅋㅋㅋ

그리피순

가위 치기

완결 나면 본다...

캐스커가 가랑이에서 베헤리트를 꺼내는데...

오

가츠랑 그리피스 둘 다 박혀봣더만 누가 여자역할하든 둘 다 경력직이니 서로 잘 지낼듯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