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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지긋지긋하고 지겹다

8a8f9bfc 29 일 전 53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소설같은 인생을 살고 누구나 다 가슴에 울분을 품고 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소설이 안 힘든 것도 아니고 내 울분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잖아

1개의 댓글

e7062bd5
29 일 전

위대한 리국종 센세가 말했던가

맛있는 점심 메뉴가 나왔을 때 행복해진다고

소소한 행복과 감사를 되뇌어보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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