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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줌마가 무슨 잘못했다는건지 이해가 안 감
국수는 돈 내고 안사먹어서 잘 모르는데 4천원이면 싼 가격 아니야?
일단 뭘먹는데 4천원이면 ㅈㄴ 싼듯
아 프차하라고 ㅋㅋ
지역 축제는 사람들 몰려오는 것도 있고 바가지 물가 잡자고 축제 행사하는거고 이미지 쇄신도 있고 해서 싸게 가자는건데 흠 프차랑 가면 좀 또 비교선상이 저거하긴해. 깔라면 솔직히 다 깔 수 있지
근데 지역축제 먹거리 포차도 자리값 내잖아
바가지 축제라고 욕먹어서 자릿세 안받는 대신 저렴하게 음식값 책정하게 함
언제적 방송인지 모르겠는데 올해나 작년이면 물가 오른거 체감을 못하는가봄
4000원이면 싼건데
"국수가 4000원?"…백종원 뜨자 '바가지' 사라진 이 축제
https://m.news.nate.com/view/20240512n07280
2024년 5월이라고 나온건 확인
소신발언하자면 다 좆같이 맛없음
미정국수 멸치국수 5000원
라면도 나가서 먹으면 4천원
언제적 방송인지도 적어놨어야지......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있는데
작년
지는 우동 4500에 팔면서 ㅋㅋㅋㅋ
지방에선 8000원인 국밥이 똑같은 재료를 써서 같은 맛을 냄에도 강남에선 15000원에 팔리지
왜 그럴것같아?
누가봐도 싸
근데 저건 백종원 말 맞음. 잔치국수가 진짜 별게 없음. 소면 진짜 엄청쌈 + 육수도 액기스만사서 물에 풀면됨.
도심에서 가게를 내서 하는거는 전혀 다른 얘기고
저런 지역 축제에서는 회전율등 마진 생가각하면 적당한 가격 맞음. 재료 원가만 웬만해선 천원 안 됨.
면 삶는것도 오래 안 걸려서 나가는 속도가 진짜 엄청 빨르고 축제라서 회전율이 좋아서 엄청 팔 수 있어서 많이 남길 수 있음
그러면 4000원짜리 국수면 그냥 딱 잔치국수인건데 그냥 잔치국수 먹을거면 왜 구태여 지역축제까지 찾아가야됨?
뭐라도 조금 다른걸 팔아야하는데 가격을 통제하면 뭐하러 맛있는거 만들어. 그냥 뻔한 잔치국수나 팔아야지.
일단 난 백종원 편도 아니고 까도 아니고 니 질문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음
니 논리대로면 모든 축제, 행사등에 뻔한 메뉴는 없어져야하고 다 더 현대 팝업행사처럼 이색적이고 다르게 음식을 만들어야겠지. 안 그럼? 왜 닭꼬치 팔고 츄러스팔고 별 다를 것도 없는데 맞지? 이런걸 보고 왜 똑같은 뻔한 메뉴를 팔지 바본가 싶어?
사람이 모이는데에는 다양한 소비층이 있고 가성비 원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잔치국수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도 있는거임. 잔치국수에서 특별함은 원치 않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리고 저 가격에 특별한걸 바라는걸 자체가 이상한거 아니냐
4천원 잔치국수에 고기나 트러플이라도 올려주길 바라는거임?
모든걸 니 관점에서만 바라보지마 축제라고해서 뭐 다 조금씩 다르게해야하고 차별점을 줘야하고 그러냐 그리고 저 가게가 축제 메인도아닌데 뭘 바라는거야? 행사에 주인공도 있는건고 조연도 있는거임
저기서 저 가게는 그냥 다양한 가게중 선택지하나 더 준거지 뭐 국수장인이라도 모셔와서 4천원에 팔길 바라는거?
뭐하러 길게 대답함 ㅋㅋㅋ 저런애들 설명 시작하면 손만 아픔. 1 더하기 1이 왜 2에요? 이거랑 비슷한 기분 듬
ㄹㅇ 좀 기본적인걸 설명해야한다는 것에대해서 안타까움 맘이 커서 그런듯 정말 이걸 이해 못하는건가 싶은 맘도 있고
저기 잔치국수만 파는 축제임?
모든게 상대적인거지 뭐 국밥 1만원 시대에 4천원으로 끼니를 해결할수있으면 싼거지 ㅋㅋ.. 아니면 컵라면 사다 먹던지해야지
칼국수도 만원하는 시대에...
대학로도 잔치국수 6천 받더라
거긴 월세내고 건물에서 장사하는데 비교가되냐
몰랐는데 대학교 근처 번화가를 대학로라 하는 게 아니네? 암튼 보통 저렴한 대학교 근처도 6천은 받더라
시장에서 파는 잔치국수는 4-5천원임
대뜸 지나가다 저런거야?
대기업 프차도 아니고 자영업 하는 사람이 4천원에 파는거면 싼거 아님?
춘향제 먹거리 부스 배치와 운영, 참여 상인에 대한 컨설팅 등을 맡은 백종원은 가격 책정에 앞서 ‘자릿세 퇴출’부터 못박았다. 참여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선 “성공적으로 해서 다른 지역이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컨설팅을 거쳐, 남원시는 올해 춘향제에서 아예 자릿세가 없는 먹거리존을 구성했다. 대신 면접을 통해 부스 운영 상인을 선정했다. 입점권 전매도 금지했다. 까다로운 선정 절차를 거치다 보니 부스 운영권을 외지 상인에게 되파는 사례가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그 결과 먹거리 가격이 확 낮아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5/28/BYIFWDZW5RHSFBPEJRNYHKKS3Y/
저게 언제방송이지?
국수 4천원?
뒤져봐도 집근처 5키로미터 이내엔
절대없는 개혜자 가격인데
작년 2024년 5월
작년인데 저런얘길 ㅋㅋㅋ
검색해보니 우리동네 잔치국수 파는곳중
김밥집에 한곳 5500원 빼곤
다 7천~9천원인데 백종원 기준으론
개도둑놈들인거네 ㅋㅋㅋㅋㅋ
진짜 저 싼거 아니에요! 할때 표정 진짜 와
진짜 후 ..
방송각에 정신이 팔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가니까 더 싸야한다는거지?
저게 뭐 지역축제 그런거라??
이건 백종원이 틀린게 6000원 하던 잔치국수 4000원이면 소비자 입장에선 싼거임 ㅇㅇ 심지어 백종원 가게보다 쌈 ㅇㅇ 자릿세니 뭐니 소비자 입장에서 알빠노임 ㅇㅇ 마진을 얼마나 가져가든 판매자 마음임 ㅇㅇ 서초갈비도 멀쩡히 장사하는데 싸니마니 간섭하는건 아니라고봄 ㅇㅇ
요즘물가에 4천원 안받으면 대체 장사를 어케함??
봉지라면 같이 원재료값으로 생각한 걸까?
근데 자기는 왜 계란찜을
바가지 물가잡을려고 자릿세안받는거아님? 그냥 까고싶나보네 ㅋㅋ
축제니까 저 말 한거겠지. 일반 가게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잘못된듯
축제 당시에는 다들 칭찬일색이였는데, 이 글은 너무 악의적으로 글 쓴게 보이네
뭐가 계속 나오네
빽햄부터 도미노마냥
어디가 끝일까 궁금하긴 하네 ㅋㅋ
김밥반줄 비빔국수 울동네 8500원 받던데..양이 너무 적어서 한번 가고 안감
저거 작년에 올린거라던데
뭐 한 3천원정도 받아야 싸다고 할건가 ㅋㅋㅋㅋ
얼탱~ 지나가다 뜬금없이
4천원도 싼거 아니에요는 왜 말한건지도 모르겠네
사장님 황당해하니까 표정갖고도 뭐라하네
ㅋㅋㅋㅋㅋ
애미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어리어릿
DDAT
국수는 돈 내고 안사먹어서 잘 모르는데 4천원이면 싼 가격 아니야?
호록록록
일단 뭘먹는데 4천원이면 ㅈㄴ 싼듯
SCHB
아 프차하라고 ㅋㅋ
삼발발
년째개드립잼
지역 축제는 사람들 몰려오는 것도 있고 바가지 물가 잡자고 축제 행사하는거고 이미지 쇄신도 있고 해서 싸게 가자는건데 흠 프차랑 가면 좀 또 비교선상이 저거하긴해. 깔라면 솔직히 다 깔 수 있지
내가빅뱅이론
근데 지역축제 먹거리 포차도 자리값 내잖아
우리부모님은
바가지 축제라고 욕먹어서 자릿세 안받는 대신 저렴하게 음식값 책정하게 함
아른
언제적 방송인지 모르겠는데 올해나 작년이면 물가 오른거 체감을 못하는가봄
4000원이면 싼건데
오큐2ss
"국수가 4000원?"…백종원 뜨자 '바가지' 사라진 이 축제
https://m.news.nate.com/view/20240512n07280
2024년 5월이라고 나온건 확인
컴빌런
우석곤주
소신발언하자면 다 좆같이 맛없음
년째레벨업중
미정국수 멸치국수 5000원
한방에볼리베어를잡은
라면도 나가서 먹으면 4천원
알바트로스
언제적 방송인지도 적어놨어야지......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있는데
오큐2ss
https://m.news.nate.com/view/20240512n07280
작년
네펜데스
지는 우동 4500에 팔면서 ㅋㅋㅋㅋ
날이
지방에선 8000원인 국밥이 똑같은 재료를 써서 같은 맛을 냄에도 강남에선 15000원에 팔리지
왜 그럴것같아?
메리망
누가봐도 싸
블루베리스무D
근데 저건 백종원 말 맞음. 잔치국수가 진짜 별게 없음. 소면 진짜 엄청쌈 + 육수도 액기스만사서 물에 풀면됨.
도심에서 가게를 내서 하는거는 전혀 다른 얘기고
저런 지역 축제에서는 회전율등 마진 생가각하면 적당한 가격 맞음. 재료 원가만 웬만해선 천원 안 됨.
면 삶는것도 오래 안 걸려서 나가는 속도가 진짜 엄청 빨르고 축제라서 회전율이 좋아서 엄청 팔 수 있어서 많이 남길 수 있음
씨부렁탱
그러면 4000원짜리 국수면 그냥 딱 잔치국수인건데 그냥 잔치국수 먹을거면 왜 구태여 지역축제까지 찾아가야됨?
뭐라도 조금 다른걸 팔아야하는데 가격을 통제하면 뭐하러 맛있는거 만들어. 그냥 뻔한 잔치국수나 팔아야지.
블루베리스무D
일단 난 백종원 편도 아니고 까도 아니고 니 질문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음
니 논리대로면 모든 축제, 행사등에 뻔한 메뉴는 없어져야하고 다 더 현대 팝업행사처럼 이색적이고 다르게 음식을 만들어야겠지. 안 그럼? 왜 닭꼬치 팔고 츄러스팔고 별 다를 것도 없는데 맞지? 이런걸 보고 왜 똑같은 뻔한 메뉴를 팔지 바본가 싶어?
사람이 모이는데에는 다양한 소비층이 있고 가성비 원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잔치국수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도 있는거임. 잔치국수에서 특별함은 원치 않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리고 저 가격에 특별한걸 바라는걸 자체가 이상한거 아니냐
4천원 잔치국수에 고기나 트러플이라도 올려주길 바라는거임?
모든걸 니 관점에서만 바라보지마 축제라고해서 뭐 다 조금씩 다르게해야하고 차별점을 줘야하고 그러냐 그리고 저 가게가 축제 메인도아닌데 뭘 바라는거야? 행사에 주인공도 있는건고 조연도 있는거임
저기서 저 가게는 그냥 다양한 가게중 선택지하나 더 준거지 뭐 국수장인이라도 모셔와서 4천원에 팔길 바라는거?
개븅신담당일찐
뭐하러 길게 대답함 ㅋㅋㅋ 저런애들 설명 시작하면 손만 아픔. 1 더하기 1이 왜 2에요? 이거랑 비슷한 기분 듬
블루베리스무D
ㄹㅇ 좀 기본적인걸 설명해야한다는 것에대해서 안타까움 맘이 커서 그런듯 정말 이걸 이해 못하는건가 싶은 맘도 있고
나르샤바
저기 잔치국수만 파는 축제임?
연속풀악셀드리프트
모든게 상대적인거지 뭐 국밥 1만원 시대에 4천원으로 끼니를 해결할수있으면 싼거지 ㅋㅋ.. 아니면 컵라면 사다 먹던지해야지
ㅇㅅㅇㅇㅁㅇ
칼국수도 만원하는 시대에...
순라면진한맛
대학로도 잔치국수 6천 받더라
참수맨
거긴 월세내고 건물에서 장사하는데 비교가되냐
순라면진한맛
몰랐는데 대학교 근처 번화가를 대학로라 하는 게 아니네? 암튼 보통 저렴한 대학교 근처도 6천은 받더라
시나몬롤
시장에서 파는 잔치국수는 4-5천원임
윤병조
대뜸 지나가다 저런거야?
Helltaker
대기업 프차도 아니고 자영업 하는 사람이 4천원에 파는거면 싼거 아님?
우리부모님은
춘향제 먹거리 부스 배치와 운영, 참여 상인에 대한 컨설팅 등을 맡은 백종원은 가격 책정에 앞서 ‘자릿세 퇴출’부터 못박았다. 참여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선 “성공적으로 해서 다른 지역이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컨설팅을 거쳐, 남원시는 올해 춘향제에서 아예 자릿세가 없는 먹거리존을 구성했다. 대신 면접을 통해 부스 운영 상인을 선정했다. 입점권 전매도 금지했다. 까다로운 선정 절차를 거치다 보니 부스 운영권을 외지 상인에게 되파는 사례가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그 결과 먹거리 가격이 확 낮아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5/28/BYIFWDZW5RHSFBPEJRNYHKKS3Y/
일렉쿠키
저게 언제방송이지?
국수 4천원?
뒤져봐도 집근처 5키로미터 이내엔
절대없는 개혜자 가격인데
오큐2ss
"국수가 4000원?"…백종원 뜨자 '바가지' 사라진 이 축제
https://m.news.nate.com/view/20240512n07280
작년 2024년 5월
일렉쿠키
작년인데 저런얘길 ㅋㅋㅋ
검색해보니 우리동네 잔치국수 파는곳중
김밥집에 한곳 5500원 빼곤
다 7천~9천원인데 백종원 기준으론
개도둑놈들인거네 ㅋㅋㅋㅋㅋ
람머르기니우라칸
진짜 저 싼거 아니에요! 할때 표정 진짜 와
진짜 후 ..
후리후리후리
방송각에 정신이 팔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행맨
정상가니까 더 싸야한다는거지?
저게 뭐 지역축제 그런거라??
은하방망이협객
이건 백종원이 틀린게 6000원 하던 잔치국수 4000원이면 소비자 입장에선 싼거임 ㅇㅇ 심지어 백종원 가게보다 쌈 ㅇㅇ 자릿세니 뭐니 소비자 입장에서 알빠노임 ㅇㅇ 마진을 얼마나 가져가든 판매자 마음임 ㅇㅇ 서초갈비도 멀쩡히 장사하는데 싸니마니 간섭하는건 아니라고봄 ㅇㅇ
혼모노
craken
요즘물가에 4천원 안받으면 대체 장사를 어케함??
카린토
봉지라면 같이 원재료값으로 생각한 걸까?
근데 자기는 왜 계란찜을
구리구리뱅
바가지 물가잡을려고 자릿세안받는거아님? 그냥 까고싶나보네 ㅋㅋ
Crrrrrrrr
축제니까 저 말 한거겠지. 일반 가게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잘못된듯
축제 당시에는 다들 칭찬일색이였는데, 이 글은 너무 악의적으로 글 쓴게 보이네
뷰지뷰
뭐가 계속 나오네
빽햄부터 도미노마냥
어디가 끝일까 궁금하긴 하네 ㅋㅋ
루비콘의power
김밥반줄 비빔국수 울동네 8500원 받던데..양이 너무 적어서 한번 가고 안감
대마운
저거 작년에 올린거라던데
뭐 한 3천원정도 받아야 싸다고 할건가 ㅋㅋㅋㅋ
얼탱~ 지나가다 뜬금없이
4천원도 싼거 아니에요는 왜 말한건지도 모르겠네
사장님 황당해하니까 표정갖고도 뭐라하네
ㅋㅋㅋㅋㅋ
추천을사랑하는남자
애미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