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로 대령은 개쩌는 사람이지

공군 학사장교들어가서 장기 지원하는 사람 없다고 들음. 외국계나 서울대 상위과 정도에서 지원하는 정도라. 장인은 공사출신 아닐까?

공군 해군은 사관학교 파벌이 강하다던데 그래서 학사는 장기 지원해도 대령까지 살아남긴 쉽지않을듯

공군은 모르겠고 해군의 경우

사관학교 파벌이 강하다기보다 규모 자체가 작다보니 자리가 별로 없어서 해사 나와도 대령 달기가 쉽지 않음

애초에 ocs나 rt는 장기 생각하고 들어오는 사람이 거의 없기도 하고

아무도 그런 말은 없어서 다시 찾아보니 공군 학사장교 엘리트란 말은 10년도 더 전 얘기네 ㅋㅋ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지

우리 장교분들 그 정도였나? 하고 골똘히 생각해봄

물론 훌륭하신 분들이긴 한데

공사가 더 엘리트가 아닌가 싶음

학사는 애초에 단기 생각하고 가신 분들이 많기도 하고

잉 진짜?

뭐 공사 출신 파일럿 아니면 별 달기 불가능에 가깝긴 한데

그정도엿나

ㅇㅇ 해병대조차도 출신 나쁘면 몸 비틀어도 중령 컷인데 공군은 더하지.

군 규모 자체가 타군보다 작아서 장교들 티오도 없음.

우리땐 공군 중사면 육군 상사, 공군 소령이면 육군 중령이랑 비빌수 있다고 했음.

실상은 내가 간부가 아니라 몰?루

진급적체가 심각해서 그럼

내 군번때 통신반 하사가 알고보니 11호봉...

출근할때 중사들이 하사한테 필승하면서 가는데 ㅋㅋㅋ

더 레전드는 육군 중사가 그 하사한테 전화로 반말하는데

야이 시발롬아 넌 대체 몇년 군번이길래 그따위로 말하는거냐 난 xx군번이다

이러니까 바로 깨갱하던데 ㅋㅋㅋㅋ

요즘은 진급적체 완전 해소됬음. 내가 임관했던 12년도까지만해도 30초반에 상사는 꿈도 못꿨는데 지금 내 동기가 상사달고 있더라.

하지만 아직 장기되기 전까지 하사인건 여전함 ㅋㅋㅋ

그렇구만 그래 이젠 진급이나 장기 잘시켜주겠지 ㅋㅋ

근데 공군은 내 군번때도 30초반 상사나 준위 심심찮게 있었음

관제특기들중 엘리트 코스 잘 밟으면 진급 쭉쭉함

관제특기는 군대 아니어도 밖에 내놓으면 뭐 하나씩 할 인재들이니.... ㅋㅋㅋㅋㅋ

육군은 병사가 싸우고 해군은 부사관이 싸우고 공군은 장교가 싸워서 그럼

3인칭 재귀대명사로 쓰인 것. 존칭으로 종종 쓰임.

찾아보니 그렇네

첨 봤다 ㄱㅅ

다짜고짜 조선족이라고 하기 전에 용례를 찾아본 뒤에 정중히 질문하는 게 모두에게 좋을 것 같아요.

왜 자살 안 함?

니애미 자살하는 거 보고 죽으려고^^

오늘 죽겠네

너희 조선족의 문화인가 보구나

뭘 죽니사니까지 나올일인가 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높일때쓰는데 글쓸때나 써서 보기힘들지

요즘 잘 안쓰는 표현이라 모를 수 있음 넘 낙심하지 말고 무지성 낙인만 찍지 말고 개드립 하세용

안쓰이는 표현중에 가장 자주 쓰이는표현ㅋㅋ 꽤 자주보임

사람이 참 이렇게 싸보일수가.. 패드립 바로 나오네

아는만큼 보인다 ㅋㅋ

3인칭 급존칭으로 쓰이는 때도 있다 아버지 어머니를 당신의 어쩌구 저쩌구

어린 친구가 얕기까지

ㅅㅂ 초등학교도 안나온 무식한 새끼들이 왜이리 늘었냐

여자한테는 군대가 거기서 거기라고 특별하지 않다 생각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