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귀를 갈구냐..

뉘신진 모르겠지만 퇴물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게 ㅎ

사람 팬건 맞네

이런 류는 사실관계를 밝히기보단 일단 대가리 박고 당사자와 잘 사과하고 받아줬다고 올리는게 베스트인듯. 억울한 일이 있어도 나중에 후일담으로 풀어야지

사람들 여럿 보는데서 싸다구 갈겨놓고 이후에 술한잔 따라준거 피해자가 받아마시면

서로 다 이해하고 넘어간거라 생각하는게 무슨 사고방식인지 모르겠음.

그 술자리에서도 여전히 선후배라는 강압적인 관계는 연결되는거 아님?

그리고 영상 보니까 저짓하고 개인적인 감정은 없었다던데

개인적인 감정없이 줄빠따 때리고 싸다구 갈기는게 가능한건지 내 머리로는 이해 안감

뺨치고 양주사주면 된다는거죠?

당연히 별일없이 헤어지겠죠...

역겹다

김병만씨랑 박승대씨 나왔을 때랑 다르긴 하네...

이걸 믿으라고?

점마 김병만 버스승객따리 아니였나 혼자서 뭐 한거 있던가

ㅋㅋㅋㅋ

맞은 사람이 나와서 오해였다고 하는게 아니라

때린사람이 때리고 나서 나중에 다 풀었다??? 흠….ㅋㅋㅋ

이건 류담이 해명해봣자 효과는 0이지

차라리 저때 집합당한 후배랑 같이 출연해서

후배가 쉴드 쳐주는거먼 몰라도 이걸

직접 해명하려한다??

지능이0이거나 존나 억울해서 나온거

걍 둘다 이거 같기도 하구.....ㅎ

결국 똥군기한거는 맞다는거네

댓글보니 역전회관 사위라던데 방송에 욕심 안부려도 될거같긴함 ㄷㄷㄷ

뺨때리고 술사주면 없던일로 해주냐?

결국 나치전범들 논리랑 크게 다를게 없다는거네

1.상부에서 시킨 일이라 그냥 업무였을뿐 개인적인 감정은 없었다 오하려 피해자들이 불쌍했다

2.전부 처형한건 아니라 몇몇 피해자는 살려줬다

3.반항하는 피해자만 사살했다

왜 나옴?

똥군기는 뭐 그 당시 대학교 다니던 애들도 다 하는거아님?

난 대학교 안나와서 몰루

가해자가 나와서 해명하고 앉아있네ㅋㅋ

군대 부조리 생각나서 씁슬 하다

유상무나 황현희나 류담보다 훨 잘나갔던 개그맨들이네 일이없으니 후배들잡는건가

와 저러고도 지가 억울하다는거임 지금? ㅋㅋㅋㅋㅋ

이해는 됨.

초딩 때 아무잘못 없는데 따귀맞은거 생각나네ㅠㅠ

이걸 본인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