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납땜특) 환기 대충하고 장패드 위에서 함

집에서 땜 해야하면

환기 + FA400같은 납연흡입기랑 실리콘 작업패드에서 하는게 좋긴하지

난 대학 실습 때 인두기 다루다가 끝에 팁 닦는다고 물티슈 대고 엄지 검지로 꾹 눌렀다가 화상 입고 트라우마 생김

납땜 처음하면 디게 어려운데 ㅋㅋ

초딩 때 납땜 하다가 다치는 애들 많았는데

저거하기 싫어서 퀵스압밖에 안봄 ㅋㅋ

알리에 신기한 인두기 많더라

납땜을 하넹 나도 키보드 조립하는데 기성 기판사서 바꿔 끼우는 수준으로만 하는데

동판에 납땜질하다가 동판 떨어져서 날려먹은 적 겁나 많지 ㅋㅋㅋ

요즘 아이돌 컨셉 특이하네

집순이 아닌거같은데..

생각해보니 어릴때 학교에서 납땜 배울때 제대로된 마스크도 없이 그냥 쌩으로 했었네

라인트레이서 만들던 기억이 나는군

와 키보드 커스텀 빠지면 미친다던데 나도 가격보고 놀랬다 무슨 키캡하나가 1~3만원이고 104키 쓰면 진짜 상상초월이더라

아 우주소녀 루다구나

누군지 몰라서 찾아보니 데바데를 좋아하신다네... 왜...

중딩때 초인종 만들던거 생각나네ㅋㅋ

반에 소리나는 새끼가 5명 남짓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수전증이 있어서 도저히 못하겠다

저 영상 썸네일 보고 진짜 그 루다인가? 설마 싶어서 영상 봄 ㅋㅋㅋ 진짜 우주소녀 루다인거 보고 신기하더라 저런것도 하고

중학생때 납땜 처음해보는데 씨발 습관이 뭔지

그냥 자연스럽게 연필처럼 잡아버려서

물집 ㅈㄴ올라온거 생각나네 ㅋㅋㅋ

무적의 360도로 조쟈주면서~

이런 쪽 원조 있지 않았나 레인보우였던거 같은데

저거때매 르라보같은 소나무냄새 향 안좋아하게됨 ㅋㅋㅋ

ㄹㅇ루다가

기판에 동그란 거 떨어져서 납땜 안 되면 어케 고침?

난 얼마전에 뭐 고칠려고 열풍기 불다가 옆에있던 쌀알 케페시터 3개 다 날라가서 그거 못찾고 ㅠㅠ 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