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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2025.03.22

첫글은 뭔가 이방인 생각나네

0
2025.03.22

권렬 참 오랜만에 보는 단어다

0
2025.03.22
@솔로김개붕

권렬이라고해서 권렬이 뭐지? 모르는 단어가 있네... 하고 찾아봤잖아

0
2025.03.22
@라스치오

권정렬

0
2025.03.22
@솔로김개붕

난 권렬은 첨 보는데? ㅋㅋㅋ

0
2025.03.22
@솔로김개붕

궐련아님?

5
2025.03.22
@솔로김개붕

궐련이야 권력이야???

0

전등 어스름한 골목길에서 잊혀진 네 순수를 위해 울어라.

참 느낌있는 문장이야

막줄만 없다면...

1
@도대체없는닉네임이뭔시데발

울어라.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 갈보야

6
2025.03.22
@동티모르양말통제관

아니 아니

0
2025.03.22
@동티모르양말통제관

등신아 난 인간일 때도 울어본 적이 없어

0
@도대체없는닉네임이뭔시데발

나도 이거보고 카린의 형무소 0.7b 딸침

0
2025.03.22
@도대체없는닉네임이뭔시데발

전등 어스름한 골목길에서 잊혀진 네 순수를 위해 울어라 지옥참마도

0

글은 존나 잘썼는데 결국 결론이 ㅋㅋㅋㅋㅋㅋㅋㅋ

5
2025.03.22
0
2025.03.22
0
2025.03.22

저 4급글 진짜 존나잘쓴거같음

2
2025.03.22

4급이랑 싸이버거는 진짜 명문인 듯

0
2025.03.22

'사는 것의 공포를 뿌리치려 안달난' 이게 ㄹㅇ 맛도리네

1
2025.03.22

싸이버거가 저거엿구나 ㅋㅋ

0
2025.03.22

사는 것의 공포를 뿌리치려 안달 난 네 여자의 눈동자를 보며 하는 것이다

1
2025.03.22
1
2025.03.22

카린의 형무소 이름만 들어도 하드한 게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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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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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두번째 짤 해설) 어제 발표났던 회계사시험 1차의 커트라인은 349점

글쓴이는 346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0
2025.03.22
@김머니

아.... 이걸보니깐 이해가 되네 ㅅㅂ.....

0
2025.03.22

나머지 글은 진짜 좋은데 회계사 글은 뭐임?

0
2025.03.22
@Illumina

저 정도면 좋지 않음?

본인도 여유 없는 상황에서 엄마 안심시키려고 애교섞어 말하는 그 상황이 감동적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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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Qkrwn

ㄴㄴ 대학 고시반들 예상 커트라인이 320-330점대, 높아봐야 345점이라서

결과 발표 전에 붙었다고 자신있게 엄마한테 말한거임

0
2025.03.22
@Qkrwn

아 아니아니 뭐 나는 뭔가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줄

다른건 뭔가 명문 느낌나게 썼는데 저건 걍 일상 글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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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https://youtu.be/Hw98WS9nJ0I?si=hb7BGex_6n_MvE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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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넥타이는 볼때마다 지림

1
2025.03.22

첫번째 언제봐도 심금을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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