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 하면 그 기타리프가 아직도 생각나네

개인적으로 옛날 트라이건 더빙판이나.... 일본어 판으로 좀 넷플릭스에 풀렸으면...

영어 적응안되더라

시체가 벌떡! 시체가 벌떡!

아니 후속작나올 껀덕지가있어? 다시 농사지으러감?

트라이건 오프닝 기가막혓는데

혈계전선이나 더 내놓지 않을래?

이건 00년대 문화개방시기에 나오던거 아니냐..?

허허 거참 제 척추가 상당히 단단해졌습니다 이거

왜 만든건지 모를 정도로 조져 놯던데

아니 이전꺼 3d... 하

같은 성우 같은 작화 같은 스토리라인 따라갔으면

비밥보고 우울증 왔었는데 이거보니 떠오르는구믄

어줍잖은 오리지널 스토리 3D 뭐 하나 나왔었잖아

밧슈 더~

옛날 명작 다시 예토전생 시키는거 별로 반갑지가 않드라 하도 많이 데여서

그냥 스튜디오들도 돈은 벌어야하니 만만한 거 건드리는 느낌

3d라서 안좋을줄 알았난대 의외로 잘뽑아낸 3d 애니

이거 옛날에 애니잡지 샀는데 씨디줘서 잘 봤던 기억

나는 스탬피드보다 구작이 좋더라

관짝에 못박으러 나오나보네 ㅋㅋ

나는 이거 리메이크 판도 재밌던데.. 생각보다 평이 안좋네..

이거 지금 보니까 서부 사이버펑크느낌이네 나오는 악당들 중에 초능력자도 있고 진짜 임플란트 ㅈㄴ 박은새끼도있고 하더만

플랜트였나 ? 그걸로 전부 퉁치고 뭐 이러던데 세계관좀 더 디테일하게 만들어주면 좋겠음

바슈가 쏘지말라고 오열하는거는 아직도 기억에 남음

고전 트라이건 안보고 스템피드만 봤는데

엔딩때까지 그 그 코트입은 벌쳐안경 인줄 몰랐음ㅋㅋㅋ

흑의계약자는 언제 살아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