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로 걷는 양으로 만든 양각양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아주 맛있대 다들 먹으러 가봐라
갑자기 네크로미노콘이 되어버리네
40k에서는 인간가죽 벗겨서 만들잖아...
거기는 절약도 황제급 이구나
기열양가죽
아무리 양판소지만 양피지가 양가죽이라는거를 모르는 새끼들도 있는거야? 햐…
ㅋㅋㅋ 라임보소
양판소의 그 양이라고 생각하나부지
아니 의도한게 아닌데 써놓고보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소가 널 팔았어
소설은 작가의 지능에 비례하게 되어 있으니까...
나 나이 쫌 있는데 이거 처음 알게됨
피어앤헝거할때 인피성서가 Infinity 성서 줄임말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이단 입장서는 네크로미콘이 인피성서 아닐까
그렇겠네 오옹..
고증 다지키먄서 볼거면 창작물 보면 안되지
영화나 드라마같은것도 한정된 러닝타임에서 집중하기위해서 부차적인 부분 쌩까버리는데
미숙함의 문제든 의도의문제든 간에
그건 그냥 작가가 미숙한걸 정신승리 하는거야
빵이나 커피, 우유나 차같은걸 예로 들어보면
완전히 이세계로 치면 이제 지구가 아니라고 없을수도 잇겟지
그럼 식생활, 건축양식 이름 새로 다 갖다슬건가?
완벽히 잘 전달하면 물론 좋겟지만
하이라이트를 어디에 둘것인가의 문제.
미디어는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는 게 핵심이지
세계관의 완성도는 부차적임
그래서 한드의 그 현실성없는, 오글거리는 대사가 전달력 면에선 압권이라 메가히트를 치는 거고..
그런 맥락에서 양 없는 양피지도 허용이되고
그런 게 너무 신경쓰이고 불편하면
디테일 전부 따지는 장르로 가면됨
양이 없는 곳에서 이 정도의 양피지를...!
양고기를 많이 팔아야 양가죽이 생기지 병신들 ㅋㅋ
그리고 초로인 이것도 초늙은사람정도로 생각하더라
초보 늙은이가 아니라 ㅋ 노년의 초입인 희끗희끗한 아마 50대쯤일텐데
헤어지자말해요
두 다리로 걷는 양으로 만든 양각양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아주 맛있대 다들 먹으러 가봐라
네비두라
갑자기 네크로미노콘이 되어버리네
decoy
40k에서는 인간가죽 벗겨서 만들잖아...
혐오드립
거기는 절약도 황제급 이구나
콩냉이순장고
앗앗앗앗앗앗앗앗앗앗앗앗
기열양가죽
BigJay
아무리 양판소지만 양피지가 양가죽이라는거를 모르는 새끼들도 있는거야? 햐…
그러든지
ㅋㅋㅋ 라임보소
양판소의 그 양이라고 생각하나부지
BigJay
아니 의도한게 아닌데 써놓고보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JohnnySivalhand
소가 널 팔았어
회사에서코고는중
소설은 작가의 지능에 비례하게 되어 있으니까...
프로키자니아
나 나이 쫌 있는데 이거 처음 알게됨
난털이좋아수인퍼리퍼슈트
피어앤헝거할때 인피성서가 Infinity 성서 줄임말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황두남
이단 입장서는 네크로미콘이 인피성서 아닐까
난털이좋아수인퍼리퍼슈트
그렇겠네 오옹..
지식생산노동
고증 다지키먄서 볼거면 창작물 보면 안되지
영화나 드라마같은것도 한정된 러닝타임에서 집중하기위해서 부차적인 부분 쌩까버리는데
미숙함의 문제든 의도의문제든 간에
일째먹히는돼지
그건 그냥 작가가 미숙한걸 정신승리 하는거야
지식생산노동
빵이나 커피, 우유나 차같은걸 예로 들어보면
완전히 이세계로 치면 이제 지구가 아니라고 없을수도 잇겟지
그럼 식생활, 건축양식 이름 새로 다 갖다슬건가?
완벽히 잘 전달하면 물론 좋겟지만
하이라이트를 어디에 둘것인가의 문제.
미디어는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는 게 핵심이지
세계관의 완성도는 부차적임
그래서 한드의 그 현실성없는, 오글거리는 대사가 전달력 면에선 압권이라 메가히트를 치는 거고..
그런 맥락에서 양 없는 양피지도 허용이되고
그런 게 너무 신경쓰이고 불편하면
디테일 전부 따지는 장르로 가면됨
개의레시피
양이 없는 곳에서 이 정도의 양피지를...!
경평
양고기를 많이 팔아야 양가죽이 생기지 병신들 ㅋㅋ
그리고 초로인 이것도 초늙은사람정도로 생각하더라
초보 늙은이가 아니라 ㅋ 노년의 초입인 희끗희끗한 아마 50대쯤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