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함. 글구 흑인 구려서 여케로 하는게 훨 나음.

강제적인 부분 일부 있고 그 이후부터는 선택가능하대

흑인이 싫은거면 여캐로 하면 됨. 흑인- 사무라이 여캐- 닌자. 여캐 와꾸는 존예는 아닌데 불쾌하지도 않고 그냥 적당함.

유비식 오픈월드 좋아하면 재밌어 할거임

50% 기다림

인터넷에서 발작하는 거에 비하면 괜찮아보이던데

단점이

1. 게임 중간중간 ui 모션이 좀 느릿느릿함. 답답하더라.

2. 암살 딱 누르면 적이 잘 움직이다가 갑자기 억 하고 석상되더니 나한테 찔려 죽음. 좀 깸

3. 처음은 직접 뛰는 구간이 많은데 맵이 커서 좀 힘듦.

4. npc 지능이 좀 빙신같음. 찌르고 지붕위로 가면 바로 옆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 하고 그냥 다시 돌아감

5. 좀 넓은 장소면 괜찮은데 좁은 집, 탑 같은데는 여기저기 들러붙고 난리도 아님

6. 주인공 으아아 하면서 오열하는데 5초뒤에 레벨업! 마스터리 포인트1! 이러는거 좀 당황스러웠음.

7. 처음엔 모션 오... 하는데 결국 똑같은 모션이라 음... 됨.

그 외엔 스토리, 전투, 비쥬얼 등등 만족스러움. 오리진 때 그 피라미드 들쑤시던 그런 플레이도 있고, 브금도 취향 타긴 하지만 은근 괜찮음. 딱 그냥 매긍 받을만한 사이즈의 트리플A 게임임

오디세이 업그레이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