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홍탁집.
어머니 피셜로 취직해도 오래 못버티고 혼내도 안 듣던 아들.
매일매일 인증샷 찍어 올리게 시킴.
수년이 흘러도 너무 잘 지켜주었고.
가게도 잘되고 결혼도 하고
현재는 딸도 낳아 잘 키우는 중.
물론 바뀌려는 본인 의지가 중요하긴 하지만,
사람 하나는 잘 바꾼듯.
홍탁집이랑 연돈은 살렸지
연돈은 살린게 아니라 키잡이지ㅋㅋ
백종원아니었으면 이정도로 커지진 못했거나 아주 긴 세월이 걸렸을걸 ㅋㅌ
걍 못컸을걸?
연돈은 잘나가게되니까 상인회인가에서 지랄하던데 그 지역 나와 제주도가신거부터 ㄹㅇ 살린거
그 잘나가게 되는거부터가 안됐을거야, 힘들어서 병났을지도
맞음, 연돈 기존 장사방식 보면 싼물건 가져와서 노력으로 좋은음식 만들고
가격으로 승부해야한다고 또 싸게팔던 집이라
돈 못벌어서 조금 더 장사하다가 장사가 왜 안될까... ㅠㅠ 이러고 접을 가게중 하나였음 ㅋㅋ
음식이 맛있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홍보와 컨설팅이 살린 케이스인거 확실함
본인들이 힘들고 빛은 늘고 너무 힘들다고 했는데.
어째튼 지금은 빛은 늘지 않을거 같은데 그럼 일단 잘된건 맞지
그니깐. 백종원 인연이 없었다면 말이지.. 깔건까고 맞는건 맞다고 해야지
그건 좀 ㅋㅋ
저 동네 사람이 글쓴거 봤는데
애초에 원래 성실하고 착한 아들로 그럭저럭 잘 지내던 사람이라고 함
당연히 지금의 매출은 방송나간덕이 있겠지만
방송에서 진짜 뭔 사람을 개폐급으로 만들어놓고 갱생시키려는 그림으로 드라마쓰려는게 너무하다고 하더라
그런사람 아니라고
???? 이게 진짜면 존나 충격적인데
원래 방송국 색히들이 시청률 때문에 자극적이게 기본적으로 연출 존나 해댐 드라마가 나와야 분량 나온다고 암튼 방송에 보이는 게 80프로 90프로 연출이라고 보면 됨
어쨌든 카더라잖아 좀
그걸 왜 나한테 말해
그래도 어그로 끌렸지만 마지막엔 해피엔딩으로 끝냈고 가게흥하고 결혼까지 골인했으니 살린건 맞았다고 생각함
으잉 관상이나 행동이 너무 자연스러웠는데
손님들은 주방에서의 모습을 못보잖아
홍탁 본인이 백종원한테 감사하다고 하는데
이런거로 또 각잡는건 좀..
착한 아들이었다는 증언이 사실이라면.. 본 바탕은 좋은 사람이란 뜻일테니
방송에서 잠깐 개폐급으로 나오기 했어도
결국 덕분에 장사도 잘 되고 했으니 악편으로 좀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그냥 고맙다고 할 수 있을듯
결과론적으로는 방송덕분에 화제되면서
장사가 엄청 잘됐으니까 고맙긴 할거임
개과천선 스토리텔링이 대박친거
100으로 나쁘기도 힘듦 그랫으면 벌써 깜빵갓음
기회가 오니 잡는것도 재능인듯
백종원 유툽에서 홍탁집 재방문했을때 백종원 아저씨가 그랬음
지금까지 유지한거보면 자기가 살린게 아니라 원래 다시 일어날수 있었던 사람이라고
ㅋㅋㅋㅋ 머 하루이틀이야 ? 저거 죄다 스토리 msg 인데
둘이 몸 바뀐거아님??ㅋㅋ
예전에 푸드트럭했을때가 되게 알찼던거 같은데
멀쩡한 사람 개폐급으로 만들어서 단군종원신화 만듬 ㅋㅋ 뭐 그래야 사람들이 찾아오니까 쩝
골목식당 할때 출연하는 사장 하나가 방송이 사람 병신 만든다고 폭로하고 그러지 않았나
아무리 준비가 되어있던 사람이더라도 계기나 도움을 받는걸 통해서 변하는거지
홍탁은 백종원 때문에 잘된거 맞는데 뭐하러 이러쿵 저러쿵해 ㅋ 저사람도 방송 다 봤을거고 백종원 좋아하는 것 같은데
까와 빠의 숨막히는 혈투가 펼쳐지는 개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가장 재밌음 ㅋㅋㅋ
+ 텐동집도 퀀텀짬푸 했고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푸드트럭 핫도그 아저씨도...
혹시 저때 솔루션중 영혼이 바뀐거 아닐까 ㅋㅋ
어머니와 아들 저기 맛있더라
홍탁집 아들 원래 성실했는데, 방송에서 빌런으로 만들었음 ㅋㅋㅋ
홍탁집 레미제라블에 심사위원으로 나왔잖...
방송용 연출을 너무 맹신하네
그냥 원래 성실했던 사람이니까 저런게 되는거지 한순간에 안바뀐다
이러니까 방송계가 허구언날 주작하지 ㅋㅋㅋ
싸우자
홍탁집이랑 연돈은 살렸지
위행위자
연돈은 살린게 아니라 키잡이지ㅋㅋ
여대수
백종원아니었으면 이정도로 커지진 못했거나 아주 긴 세월이 걸렸을걸 ㅋㅌ
YOASOBI
걍 못컸을걸?
주둥이척수반사
연돈은 잘나가게되니까 상인회인가에서 지랄하던데 그 지역 나와 제주도가신거부터 ㄹㅇ 살린거
잔디머리
그 잘나가게 되는거부터가 안됐을거야, 힘들어서 병났을지도
이제용
맞음, 연돈 기존 장사방식 보면 싼물건 가져와서 노력으로 좋은음식 만들고
가격으로 승부해야한다고 또 싸게팔던 집이라
돈 못벌어서 조금 더 장사하다가 장사가 왜 안될까... ㅠㅠ 이러고 접을 가게중 하나였음 ㅋㅋ
음식이 맛있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홍보와 컨설팅이 살린 케이스인거 확실함
짬뽕리프
본인들이 힘들고 빛은 늘고 너무 힘들다고 했는데.
어째튼 지금은 빛은 늘지 않을거 같은데 그럼 일단 잘된건 맞지
잔디머리
그니깐. 백종원 인연이 없었다면 말이지.. 깔건까고 맞는건 맞다고 해야지
왕자지
그건 좀 ㅋㅋ
니가그렇다면그런거겠지
저 동네 사람이 글쓴거 봤는데
애초에 원래 성실하고 착한 아들로 그럭저럭 잘 지내던 사람이라고 함
당연히 지금의 매출은 방송나간덕이 있겠지만
방송에서 진짜 뭔 사람을 개폐급으로 만들어놓고 갱생시키려는 그림으로 드라마쓰려는게 너무하다고 하더라
그런사람 아니라고
우석곤주
???? 이게 진짜면 존나 충격적인데
에코프로
원래 방송국 색히들이 시청률 때문에 자극적이게 기본적으로 연출 존나 해댐 드라마가 나와야 분량 나온다고 암튼 방송에 보이는 게 80프로 90프로 연출이라고 보면 됨
창원시마산합포구
어쨌든 카더라잖아 좀
우석곤주
그걸 왜 나한테 말해
나븐놈
그래도 어그로 끌렸지만 마지막엔 해피엔딩으로 끝냈고 가게흥하고 결혼까지 골인했으니 살린건 맞았다고 생각함
피넛버터앤코
으잉 관상이나 행동이 너무 자연스러웠는데
토게핌
손님들은 주방에서의 모습을 못보잖아
홍탁 본인이 백종원한테 감사하다고 하는데
이런거로 또 각잡는건 좀..
오리손바닥
착한 아들이었다는 증언이 사실이라면.. 본 바탕은 좋은 사람이란 뜻일테니
방송에서 잠깐 개폐급으로 나오기 했어도
결국 덕분에 장사도 잘 되고 했으니 악편으로 좀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그냥 고맙다고 할 수 있을듯
대마운
결과론적으로는 방송덕분에 화제되면서
장사가 엄청 잘됐으니까 고맙긴 할거임
개과천선 스토리텔링이 대박친거
맺맺
100으로 나쁘기도 힘듦 그랫으면 벌써 깜빵갓음
호록록록
기회가 오니 잡는것도 재능인듯
몸이무거워지는시간
백종원 유툽에서 홍탁집 재방문했을때 백종원 아저씨가 그랬음
지금까지 유지한거보면 자기가 살린게 아니라 원래 다시 일어날수 있었던 사람이라고
국방사이버지식정보방
핸느
ㅋㅋㅋㅋ 머 하루이틀이야 ? 저거 죄다 스토리 msg 인데
렙치코리타
둘이 몸 바뀐거아님??ㅋㅋ
L.E.D
예전에 푸드트럭했을때가 되게 알찼던거 같은데
챰새
멀쩡한 사람 개폐급으로 만들어서 단군종원신화 만듬 ㅋㅋ 뭐 그래야 사람들이 찾아오니까 쩝
올그떠사냥꾼
골목식당 할때 출연하는 사장 하나가 방송이 사람 병신 만든다고 폭로하고 그러지 않았나
토마토마토
아무리 준비가 되어있던 사람이더라도 계기나 도움을 받는걸 통해서 변하는거지
홍탁은 백종원 때문에 잘된거 맞는데 뭐하러 이러쿵 저러쿵해 ㅋ 저사람도 방송 다 봤을거고 백종원 좋아하는 것 같은데
mmmmmmmm
까와 빠의 숨막히는 혈투가 펼쳐지는 개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장입수
이때가 가장 재밌음 ㅋㅋㅋ
암살치즈
+ 텐동집도 퀀텀짬푸 했고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푸드트럭 핫도그 아저씨도...
SCHB
혹시 저때 솔루션중 영혼이 바뀐거 아닐까 ㅋㅋ
네프기어
어머니와 아들 저기 맛있더라
은평구
홍탁집 아들 원래 성실했는데, 방송에서 빌런으로 만들었음 ㅋㅋㅋ
코카콜라맛있어
홍탁집 레미제라블에 심사위원으로 나왔잖...
saltprice
방송용 연출을 너무 맹신하네
그냥 원래 성실했던 사람이니까 저런게 되는거지 한순간에 안바뀐다
후리후리후리
이러니까 방송계가 허구언날 주작하지 ㅋㅋㅋ
연골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