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초대 이벤트 하는데 지가 시간 잡고 약속 멋대로 하는 거부터 호감.
벨 얼굴 자주 일그러뜨리는데에서 또 호감.
뭔가 겉도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과 말투지만 마지막에 살짝 데레데레하는 맛이 있네.
솔직히 다른 캐릭터들 비디오 빌리러올때나 인연 스토리할때 막연히 파에톤 조아 스탠스라 노잼 스킵하는데 이번꺼는 꽤 재밌어서 오디오 다 들음.
마치 다른 애들은 다 맺어진 후의 러브코미디 같다면 펄크라는 적당히 진행중인 느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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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ㄹㅃㅂ
퍼리랑 순애할순 없지
벗자
햄보칼쑤가없엉!
고양이쉑 유별나군
바야바야
이벤트 스토리도 좋았음
클레의도도코모험기
푸르하이
맞아 젠존제 캐릭터들 너무 파에톤 좋아 원툴이라 매력이 반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