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정통 판타지 장르
성공만 하면 ㄹㅇ 대작인데 문제는 그렇게 성공하는 작품들이 ㄹㅇ 손에 꼽음
먼치킨물이나 사이다물과는 다르게 보는 독자들의 대부분이 스토리의 탄탄함이나 작가의 필력을 우선적으로 보기 때문에 일단 대부분 1차에서 걸러지고 또 그 안에서도 내용 전개의 호불호 때문에 하차하기도 하고 전개가 너무 사이다면 사이다라고 나가고 그렇다고 너무 끌면 또 지루하다고 떨어져 나감.. 결국 밸런스 끝까지 잡으면서 끝까지 필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건데 그런 작품들이 거의 없긴 함..
일단 내가 본것 중에는 딱 저 3개가 그나마 만족하는듯..
으흥아흥
판타지 ㅇㄷ
homage
2번은 소설도 웹툰도 너무 좋음
BigJay
변팔추
선생님께엿줘보자
슬레이어즈 소설 함 읽어보고 싶은데
e북으로 사볼까 고민중
코알못
난 용사의 발라드 네이버에서 보고있는데 재밌더라
판타레이
별품소 약간 소년만화느낌으로 잼게봤는데
다른 2개도 완결작임?
수돗물
엑스칼리버 뽑습니다는 현재 연재중
변방의 팔라딘은 작가가 탈주함
전문직
셋다 재미없었음
진보라
별품소 네웹에 처음 나왔을 때 좀 봤었는데 내용자체는 좋은게 얼추 느껴지긴하다만.. 작화가 너무 프로그램 쓴거같아서 더이상 못보겠더라
알파카털파카
츄라이해보겠음 판타지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