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대출금 백만원

적금 이백만원

용돈 50만원

시발년아

쥐꼬리가 존나게도 크네

용돈을 왜 잔액에서 빼는거냐? 경제관념 좃박혓음?

실수령 350ㄷㄷ

쥐꼬리를 받아봤어야 알지 연봉 5천을 쉽게 받을거라 생각하나

월 실수령 1,700만원... (물론 지금 원달러 환율 덕에 높은거지만), 근데 그냥 평범하게 산다

적금 200붓고 용돈 50 가져가면서 잔액 5만원이 웃긴거아니냐ㅋㅋㅋㅋㅋㅋ

저 작가애들은 350 못받는애들 수두룩할텐데 뭘까

처 맞아라 그냥

적금 200 시발아

개씨발 적금만 200가까이 넣고

원금균등상환으로 대출을 백 넘게 낸다고???

3금융권 아니면 대출만 5천정도 넘게 받았다는거니까 사실상 자산이네.

현금이나 기타자산이 최소 5,000만원 이상에

적금은 지금 얼마 모였는지도 알기 어려운데

이렇게 모을꺼 다 모으고 용돈 항목으로 50만원을 빼놔도 5만원이 남네ㄷㄷ

거기에 무슨 생활비나 집세, 전기세, 관리비 항목 없는거 보니까

부모님이 건물주에 생활비 하라고 카드도 따로 챙겨주는 상황에서

신용등급 올린다고 1금융권 신용대출 빠방하게 받아놓은 채로

편하게 현금 쓸거 계산해서 현금 따로 빼놓는 상황일듯.

세후 250 받다가

세후 390 받는 곳으로 이직 했는데

이직해서 온 곳 동료들이 왜 돈도 많이 안주는 이런 곳으로 왔냐고 해서 황당했음(나만 많이 받는 거 아님. 호봉제라 연봉 다 비슷함)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들 저런 좆같은 설정 좀 안했으면 좋겠다.

뱀대가리 같은 느낌이긴 해 못버는건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ㅈㄴ 잘버냐 하면 그것도 또 아님 혼자살면 여유있게 풀칠하고 취미 좀 즐겨도 괜찮은데 외벌이 가장이면 좀 힘들어지는 그런 밸런스

긁...

개붕이들 기준에선 낮은월급 아니었음?ㅋㅋ

적금을 저리 많이 넣는 거면 지금을 가난하게 살겠다고 선택한 거 아니냐? 뭔 내용인데 저럼? 급여 150정도 받고 그런가면 이해하겠는데 저건 좀

용돈 50이 부모님한테 드리는 용돈이겠지~

뭐 어디 유전자 변형 슈퍼쥐라도 되나?

적금 200에 뭔가 잘못된걸 못느끼나

20대가 기타 상여 성과 없이 월 실수령 350이면 상위 0.1프로쯤 되냐?

적금 200 쳐넣고 지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