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는데 별로임 순식간에 사라지는데 나오는데 시간 좀 걸리니깐 답답하더라

잘되면 계약위반으로 가맹 취소시키고 옆에다 정식으로 차리겠지

배달 조빠지게 해봐야 배민 샹넘 배만 불려주지. 본사입장에서는 파는 재료 존내 소진해주면 그저 감사.

???: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시험을 가맹점주가 사비로 해줬다고?? 근데 또 성공했어?

저게 상생이지

후... 고구마 엔딩인줄 알고 긴장되네

1인 1.3만이면 이거 싼건가

그래서 배달어플에빠지고 자체어플에서만 배달가능한곳도 있던데

와 저기 보겸이 가본거 영상보고 가보고 싶었는데

왠일?

또또 우리집 근처에는 없지

판교역 앞에 점심에 한식뷔페하는 치킨집 있었는데

작년말에 가봤었는데 엄청 괜찮았었음

비비규 본사가보면 예들 치킨말고 별걸 다팜 ㅋㅋㅋ

위에 소떡소떡 같은것만 피차에 떡볶에에 햄버거도있음

사장님 멋진 아재시네

야 일루와바 어케 생각했냐? 얼마남음?

와 314추 0 비추다

우리 동네에도 만들어주세요

이거 근황 다 암울하게 바뀐걸로 알고있는데??? 업뎃 좀 해와라

괜찮은데

치킨뷔페는 좀 그렇지 않냐

작정하고 먹으러 갈때는 술마실때나 가지

보통은 집에서 시켜서 먹는게 치킨인데

요즘은 배달 안시키고 직접 먹으러 가나

뭐야 어디야 나도 가보자

회사인근에 한식뷔폐로 점심장사하는 치킨집들 있었는데

수요일인가 목요일은 BBQ 치킨 그대로 나와서 좋았지

존나싼거 같은데 비싸다는 댓글이 많네

다시 한번 언어의 파괴력을 느끼네.. '홀'이라고 하면 그냥 식당 생각하지만 '뷔폐' 하니까 내가 직접 수고스럽게 직접 가는게 당연 스럽고 뭔가 더 맛있는게 기다리고 있을거 같고 또 단어가 고급져 보여..

지금 여기 바이럴되는거같은데 리뷰보니까 ㅂㅋㅂㄹ 돌아다니더라 참고하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