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표지는 언제봐도 ㅈㄴ 잘그린거 같음

프론티어

처음보는걸 익숙함으로 남긴다는건 진짜 엄청난 위업이네

단순해보이는 그림체지만

진짜 잘그리는거 같다

진짜 만화역사를 바꾼 1인

윙맨은 뭐야

어떻게 완전다른 형식의 그림이 튀어나왔지 ㄷㄷ

허미 ㅠㅠ 우라사와 나오키도 토리야마 아키라를 생전 한번도 못봤구나 ㅠㅠ

표지 진짜 잘그림

극화체 루미코 만화는 좀 궁금하네

헌터물, 박태준 등장 때와 같은 충격이려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림계의 한석봉이시네

파렴치 학원 나올줄 알았는데

아직도 죽었다는게 안믿김

조금만 더 오래 사시지,,,

로봇같은 기계를 진짜 정교하게 잘그림

조산명 선생님 후반에 좀 아쉬웠던게, 디지털로 갈아타시면서 좀 작화가 다운그레이드 돼서 아쉬웠음

만화업계의 국제표준을 만드신 거장의 작품

아리 처음엔 나름 초등학생 같다가 점점 작아지는게 되게 귀여움..

MBC 오프닝도 되게 좋았는데

드래곤볼을 만화로 다시 정독하면 알수있는건.. 스케일이 비해 스토리 전개가 존나 빠르다는거임. 원피스나 나루토 마냥 질질 끌지 않음. 원작 드래곤볼은 42권으로 완결됐는데 요즘 작가들이면 120권으로도 만들수도 있을듯.

드래곤볼슈퍼

와우 1980년 작품이네.. 지금 봐도 엄청 끌리는데 그 당시 사람들에겐 절대 뿌리치기 힘들었을듯

대충 이말년시리즈의 나왔을 때의 충격같은거죠?

내가 유일하게 싸인받고 싶었던 만화가인데 너무 슬픔

드래곤볼 연재하기 전에 이미 닥터 슬럼프로 일본 만화계를 지배했음

내 1티어 만화였는데 이제 캐릭터말고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

이말년 웹툰 나올때 허영만 선생님도 비슷한 소리 하셨지

닥터슬럼프 드래곤볼을 당연하게 보고 자란 세대라 위대한줄 몰랐음

토리야마 아키라라는 이름은 계속 우리세대 머리속에 남아있을듯

심지어 지금봐도 세련되고 재미있음

편집자가 캐리함

아이폰 처음 나왔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