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둘
타르탈리아 :
이런 기회 흔치않아. 날 좀 재밌게 해봐. 항복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 상냥하게 대해줄 테니 걱정 마.
괜찮네. 솜씨는 있군.
아를레키노 :
두려운가? 아니면 두려워할 용기조차 없는 건가?
도망치기 바쁜 꼴이 가엾게 떠는 짐승 같구나.
훌륭하군. 역시 넌 내게 도전할 자격이 있어.
????????
니 상대하는 조합이 셋이 신(인 척 하는 대리자)에 용왕인데....??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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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푸닝나 커엽
유프라테스
햄보칼쑤가없엉!
전투당시는 조합이 행자였으니
유프라테스
뭐 걍 게임의 한계긴 하지
근데 마신임무 진행중 대사랑 비경때 대사랑 또 다르던데
탈탈이는 특히나 좀 많이 다르고
햄보칼쑤가없엉!
초코마시쩡
클레의도도코모험기
깡패야 그냥…
로이
저땐당시 어려웠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