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 로드리게스'는 2014년 월드컵을 기준으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는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총 8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1970년 '자이르지뉴' 이후 모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가되었습니다.

 

콜롬비아는 8강에서 브라질에 패하며 탈락했지만 '하메스'는 대회 골든부츠를 수상했지만 최우수 선수상은 '메시'가 받았습니다.

 

그런 활약속에 레알은 그에게 관심을 보였고 당시 £63m ( 1100억 )의 이적료로 레알로 이적했습니다.

 

그는 레알에서 125경기, 94선발을 기록했고 총 37골 42어시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그는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포함해 총 9개의 대회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바이에른으로 임대이적을갔죠.

 

그는 2020년 레알을떠났으며 에버튼, 올림피아코스, 라요 바예카노에서 뛰었으며 지금은 멕시코에서 말년을 보내고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전성기를 이야기하며 자신이 몇몇 선수들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지단? 훌륭한 선수다. 그는 월드컵 우승도 기록했지만.. 고점기준으로는 내가 더 낫다."

 

이후 그는 '모드리치' & '사비' & '토니 크로스'에대해서도 같은식으로 대답했습니다.

 

 

"벨링엄이 이후 발롱도르를 얻을것으로 보인다."

 

 

'벨링엄'은 레알 이적후 81경기 34골 24어시를 기록중이며 데뷔시즌엔 23골 13어시를 기록했습니다.

 

'하메스'는 자신의 전성기였던 2014시즌의 본인과 '벨링엄'을 비교했습니다.

 

 

"나는 당시 14골 15어시를 기록했다. '벨링엄'과 유사한 스탯이다."

 

"그는 나와 비슷한 플레이스타일이며 나는 그를 매우 좋아한다."

 

"나는 그가 발롱도르를 받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전성기였던 2014시즌은.. '메시' & '호날두' & '이니에스타' & '사비' & '수아레스' & '네이마르'같은 선수들이있었다."

 

"나는 당시 발롱도르 8위를 기록했고, 내 위에는 전설적인 선수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