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만을 들어주는 쌉소리는 이제 보기 싫네요.

도대체 지금까지 수십조를 쓴 여성부는 왜

항상 남자탓만 하는거야????

결국 저걸 해결 못할 거 같으니까 갈라치기로 눈을 돌리게 하는걸까

오은영 당신이 출연하는 프로들도 지분이 있다고 생각해

맞는말만 하셨네

국방의 의무라는 이름 하 징집은 강제입니다. 다 하기 싫어하는거기에, 그렇기에 존경받아야하는거죠

아이를 가지는건 자유입니다. 누군간 싫고 누군간 좋고 누군간 아무 생각없겠지요. 책임은 본인들의 몫입니다.

이에 축하를 할지언정 존경과 배려를 받는다는건 아이러니 하네요

누가 그럼 낳겠냐고합니다.

존중과 배려받을 생각으로 아이를 가지는거라면, 낳지않는게 맞고요. 왜냐하면 그런 저의가 포함되면 일종의 권력과 감투가 되기때문입니다.

ㄴㄴ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래. 사치야.

여성 지원? 당연히 해줘야지

근데 남자들이 가사노동 참여를 안해서 문제다, 여자한테 독박육아 시켜서 문제다 하면서

동시에 한쪽을 병신만들어놓으면 어이구 잘하고있네요 하겠다 ㅋㅋㅋ

어떤 누군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데에 있어서 그것을 조롱하거나 비하하진 않을 것임.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여도 대체적으로 그 사람이 지휘, 직급으로 분위기를 장악한 이기적인 환경에 속한 인물이 아닌 이상,

게다가 그러한 소속감에 완전히 장악되지 않은 인물이 몇 명

혹은

단 한명 이라도 있다면 사회적 지탄을 받음이 당연시 됨

다만, 군대에 대한 조롱, 비하는 비교적 최근 들어 형성된

사회적 분위기에 많이 개선된 듯 하지만,

성별, 더 나아가 동성들 마저도 아직 그런 문장을 벹는 데에

치명적으로 "잘못됐다."라고 공개 질타하는 것이

되려 무례한 분위기가 남아있다는 것이 사실이라 보여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거듭되고 사회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자리 잡아감에는 희망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갈등하는 변화의 시대 속을 살아가는 이 세대들의

사회적 희생 혹은 피해가 많은 것을 얻고, 잃을 것으로 생각됨

그와 함께 걱정되는 것은

훗날 미래의 세대들과 또 다른 갈등으로 번지진 않을까 우려됨

다들 퍽퍽한 삶 속에서 본인들의 행복을 찾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개붕이들아,

지원타령 작작하고 놔둬요.

뭔 뭐만하면 해줘야된다고 난리난리

지들이 안하겠다는데 뭘 자꾸하라마라여.

머여.. 답이없단얘기네

오은영 나오는 프로들 너무 싫어하고 대한민국 출산율 악화에 한몫하고있다는 입장으로서

뭔 개소리할래나라고 들왔는데...

저 분석이 딱 맞기는 한거같음.

많이 낳는게 꺼려지는것도 어느정도 돈이 이유고

하나 낳는게 꺼려지는것도 궁극적으로는 돈이 큰 이유 맞기는한듯.

다시 생산재로 키우자

지금 이제부터는 애낳으면 돈들이지말고 고졸나와서 최저임금대로 성실하게 일하고 아껴서 모으고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해서 애낳고 또 비슷하게 키우고 계속 그렇게 해야지 뭐

여성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어머니를 위한 지원이면 전혀 아깝지 않음

돈이 1순위인 사회라 돈에 밀리는거

돈이 수단이고 가족이 1순위인 사회가 되어야 바람직하지

포기하면 편하지

여성정책에 수십조원을 쏟아 부었는데도 점점 출산율이 떨어지는거 보면 여성정책이 아니라 부모에 대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이달부터 출산휴가 쓰면 그팀에 추가로 출산휴가 쓴사람 급여가 나간다. 벌써부터 누가 다음 또 출산하냐고 직원들이 기대하기 시작한다 ㅋㅋㅋ 쓰는 사람도 이제 덜 부담스럽겟지

출생-교육-일 까지의 사이클이 너무 길어

그게 다임

우리나라 출산율 낮추는데 1등 공신인 아줌마가 뭔 개 조까튼 소리를 쳐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