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타케우치 = 페이트 시리즈 창작자
일단 물어는봤는데 답변은 못받았다고 함
아서왕은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서 사실 진짜 묘지도 아님ㅋㅋ
답변받으면 그건 그거대로 개쩔겠는데
""야 이 시1발련들아""
페이트 나온지 20년 넘었는데
이제 다시 허락받으러 가야겠네
묵시적 동의에 의한 계약연장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백번 양보해서 연장을 그렇다 치고 계약까지 묵시적 동의한거임? ㅋㅋ
통보네 통보
우리나라로 치면 세종대왕을 TS암컷타락 마법사로 만든거잖아요..
세종대왕님은 아니고 해모수 정도
나도 대세를 따라 댓글 수정해서 해모수로 간다
역사적인물이 아니라 우투리나 손오공정도
아서왕이 누군지, 실존인물인지조차 논란이라서
양만춘 해모수 이런 포지션임
아 물론 페이트는 다른 역사 실존인물들도 다 농락해서 할말없다 ㅋㅋㅋㅋ
환웅쯤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얼마안남았네
???::당사자와 기도로 잘 해결했습니다
'당사자와 원만하게 풀었습니다'
실존인물은 아니라고 추정되니 뭐...
ㄱㅊ섬나라는 긴빠이가 기본이라 둘끼리는 ±0임
와 저거 실화였음?
ㅋㅋㅋㅋ 침착맨도 당사자랑 쇼부치지 않았나
당사자랑 쇼부 ㅋㅋㅋㅋ
어차피 누구인지도 불분명한 사안임
안이 로마인 후퇴부터 노르만 정복 사이에 (약 300년 쯤 된다 조선왕조의 6할 가량) 칼싸움 좀 치는 브리튼인 임금님이 한둘이냐고
앗 ㅅㅂ 그래서 세이버 종류가 그렇게 많은건가???
이곳은 영령의 좌, 세이버를 찍어내다 못해 이젠 아예 아서왕 후보군에 들어갈 수 있는 임금들을 가둬놓고 연공서열 순으로 고추를 자르는 살벌한 곳이다.
싫어 싫어 치맛바람 차림으로 뒤에서 박히라니 죽어도 싫어어어어!!!
한때 글라디우스를 들고 백성들을 호령하던 군주는 어디가고 계집애같은 절규를 내지르는 불쌍한 영혼들.
파란 치마를 입은 업계 최고참 선배는 그 와중에도 자원자를 받고 있었다.
자자, 식사도 잘 나오고 고추가 없어서 생각보다 좋은 점들도 많다. 자원자들은 좋은 마스터들을 붙여주고록 할테니 치마를 입으면 무슨 느낌일지 궁금한 놈들은 망설이지 말고 거수!
당사자로 원만히 몇 발 뽑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사실 나 여자였던거 어케암?"
돌로레스
아서왕은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서 사실 진짜 묘지도 아님ㅋㅋ
후추토핑짜파게티
답변받으면 그건 그거대로 개쩔겠는데
우왕굳ㅋㅋㅋ
""야 이 시1발련들아""
싸우자
페이트 나온지 20년 넘었는데
가끔답변함
이제 다시 허락받으러 가야겠네
오카유
묵시적 동의에 의한 계약연장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이지남캐
백번 양보해서 연장을 그렇다 치고 계약까지 묵시적 동의한거임? ㅋㅋ
듀란셀
통보네 통보
기어오는혼돈
우리나라로 치면 세종대왕을 TS암컷타락 마법사로 만든거잖아요..
barcas
세종대왕님은 아니고 해모수 정도
가끔답변함
나도 대세를 따라 댓글 수정해서 해모수로 간다
번시켜먹음
역사적인물이 아니라 우투리나 손오공정도
국어시간에쳐졸았나
아서왕이 누군지, 실존인물인지조차 논란이라서
양만춘 해모수 이런 포지션임
아 물론 페이트는 다른 역사 실존인물들도 다 농락해서 할말없다 ㅋㅋㅋㅋ
슈뢰딩거의알림창
환웅쯤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캐릭터
얼마안남았네
GB
???::당사자와 기도로 잘 해결했습니다
파멸적상승
'당사자와 원만하게 풀었습니다'
니소그
실존인물은 아니라고 추정되니 뭐...
커뮤질도못하는아싸
ㄱㅊ섬나라는 긴빠이가 기본이라 둘끼리는 ±0임
만나서반갑습니다
와 저거 실화였음?
시비걸면미드달림
ㅋㅋㅋㅋ 침착맨도 당사자랑 쇼부치지 않았나
축축한초코칩1
당사자랑 쇼부 ㅋㅋㅋㅋ
모덴군
어차피 누구인지도 불분명한 사안임
안이 로마인 후퇴부터 노르만 정복 사이에 (약 300년 쯤 된다 조선왕조의 6할 가량) 칼싸움 좀 치는 브리튼인 임금님이 한둘이냐고
앗 ㅅㅂ 그래서 세이버 종류가 그렇게 많은건가???
모덴군
이곳은 영령의 좌, 세이버를 찍어내다 못해 이젠 아예 아서왕 후보군에 들어갈 수 있는 임금들을 가둬놓고 연공서열 순으로 고추를 자르는 살벌한 곳이다.
싫어 싫어 치맛바람 차림으로 뒤에서 박히라니 죽어도 싫어어어어!!!
한때 글라디우스를 들고 백성들을 호령하던 군주는 어디가고 계집애같은 절규를 내지르는 불쌍한 영혼들.
파란 치마를 입은 업계 최고참 선배는 그 와중에도 자원자를 받고 있었다.
자자, 식사도 잘 나오고 고추가 없어서 생각보다 좋은 점들도 많다. 자원자들은 좋은 마스터들을 붙여주고록 할테니 치마를 입으면 무슨 느낌일지 궁금한 놈들은 망설이지 말고 거수!
꼴뚜기별의왕자
연골어류
당사자로 원만히 몇 발 뽑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철학전공자
"어 사실 나 여자였던거 어케암?"